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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버리는법

분리수거 방법 / 월 검색량 530 / 최종 확인 2026-09-07

‘치약 튜브’ 로도 불립니다

치약, 어느 쪽인가요?

같은 품목이라도 주거 형태에 따라 배출 장소와 절차가 달라집니다. 아파트는 단지 내 경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건부아파트단독주택 / 빌라전국 공통

관리사무소에 먼저 물어보세요.

단지 안에 집하 장소나 전용수거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있으면 신고나 수수료 없이 처리되는 경우도 있어 가장 빠른 확인 경로입니다.

배출 장소와 요일을 먼저 확인하세요.

골목이 좁아 수거차량이 들어오지 못하면 예약할 때 미리 알려야 합니다. 지자체별로 배출 요일과 지정 장소가 정해져 있습니다.

같은 품목이라도 재질과 크기에 따라 경로가 갈립니다. 아래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치약 튜브는 훈령에 이름이 나오는 특이한 품목입니다. 헹굴 수 없는 구조라 예외 규정이 따로 붙어 있습니다.

훈령이 치약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합성수지 용기, 트레이류 항목의 비고입니다.

“물로 헹굴 수 없는 구조의 용기류(치약용기 등)는 내용물을 비운 후 배출”

일반 규칙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구는 등 이물질을 제거하여 배출”**인데, 치약 튜브는 입구가 좁아 안을 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내용물을 비운 후”**까지만 요구합니다.

즉, 끝까지 짜서 비웠으면 플라스틱 재활용으로 낼 수 있습니다.

다만 지자체가 갈립니다

훈령은 이렇게 정하는데, 실제 선별장에서는 치약 튜브를 잡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튜브는 여러 겹 필름을 붙여 만든 복합재질이고, 알루미늄 층이 든 제품도 있습니다.

  • 비닐, 플라스틱 재활용으로 받는 지자체가 있습니다
  • 종량제봉투로 안내하는 지자체도 있습니다
  • 안내가 없으면 종량제봉투가 안전한 쪽입니다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치약’으로 검색하면 대개 답이 나옵니다.

뚜껑은 따로 뺍니다

  • 뚜껑 — 단단한 플라스틱(HDPE, PP)이라 재활용 대상입니다. 떼어서 냅니다
  • 튜브 본체 — 위 기준에 따릅니다
  • 종이 상자 — 종이류 재활용

끝까지 짜는 방법

내용물이 남으면 어느 쪽으로도 못 갑니다.

  • 튜브 끝에서부터 말아 올리면 거의 다 나옵니다
  • 가위로 튜브를 갈라 남은 치약을 긁어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갈라 두면 안이 마르고, 부피도 줄어듭니다
  • 다 못 쓴 치약이 남았으면 하수구에 흘리지 말고 남은 채로 종량제봉투에 넣습니다

다 쓴 치약을 쓰는 곳

거울 김서림 방지, 은 식기 광내기, 운동화 밑창 청소 같은 데 씁니다. 어차피 재활용이 애매한 물건이라 마지막까지 쓰는 편이 낫습니다.

알루미늄 튜브라면

옛날 연고나 일부 수입 치약은 금속 튜브입니다. 손으로 눌렀을 때 원래 모양으로 안 돌아오면 알루미늄입니다.

  • 얇은 알루미늄이라 호일과 같은 취급입니다. 종량제봉투로 갑니다
  • 훈령이 알루미늄 호일을 금속캔 재활용에서 빼고 조례로 넘긴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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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용량 튜브도 같습니다. 분리배출 표시가 없을 만큼 작은 포장재는 훈령이 비닐류 쪽 비고에서 “각 포장재의 표면적이 50㎠ 미만, 내용물의 용량이 30㎖ 또는 30g 이하인 포장재”를 따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냥 종량제봉투로 넣어도 됩니다.

근거

  1. 01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별표1] (기후에너지환경부 훈령)기준일 2026-01-01

이 페이지 최종 확인 2026-09-07. 배출 기준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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