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는 음식물쓰레기가 아닙니다. 닭뼈와 같은 이유로 일반쓰레기로 배출합니다.
뼈는 사료화가 안 됩니다
음식물쓰레기는 대부분 사료나 퇴비로 재가공됩니다. 뼈는 딱딱해서 분쇄기를 망가뜨리고, 사료 원료로도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 돼지 갈비뼈를 포함한 뼈류는 대부분의 지자체 안내에서 일반쓰레기로 분류됩니다.
같은 이유로 걸러지는 것들
- 닭뼈 — 갈비뼈보다 작지만 같은 이유로 일반쓰레기입니다
- 생선뼈(큰 것) — 잔가시가 아니라 몸통뼈처럼 억센 것은 일반쓰레기입니다
- 복숭아씨, 망고씨 — 뼈는 아니지만 딱딱한 씨앗도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국물이나 남은 살은 최대한 발라내세요
뼈에 붙은 살점이 많이 남아 있으면 물기와 함께 부패해 냄새가 심해집니다. 가능한 한 살을 발라내고, 국물은 따로 버린 뒤 뼈만 담아 배출하세요.
배출 방법
종량제봉투(일반쓰레기)에 담아 배출합니다. 날카로운 부위가 있으면 봉투가 찢어지지 않게 신문지로 감싸는 편이 좋습니다.
헷갈리는 지점
’고기’니까 음식물쓰레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살코기와 뼈는 다른 판정입니다. 갈비를 손질할 때는 살코기(음식물쓰레기)와 뼈(일반쓰레기)를 나눠서 버려야 합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아파트, 단독주택 모두 동일합니다. 갈비뼈는 지역과 상관없이 종량제봉투로 배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