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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 버리는법

분리수거 방법 / 월 검색량 615 / 최종 확인 2026-09-04

‘숟가락’, ‘젓가락’, ‘포크’ 로도 불립니다

수저, 어느 쪽인가요?

같은 품목이라도 주거 형태에 따라 배출 장소와 절차가 달라집니다. 아파트는 단지 내 경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활용아파트단독주택 / 빌라전국 공통

관리사무소에 먼저 물어보세요.

단지 안에 집하 장소나 전용수거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있으면 신고나 수수료 없이 처리되는 경우도 있어 가장 빠른 확인 경로입니다.

배출 장소와 요일을 먼저 확인하세요.

골목이 좁아 수거차량이 들어오지 못하면 예약할 때 미리 알려야 합니다. 지자체별로 배출 요일과 지정 장소가 정해져 있습니다.

재질별로 나눠 배출하면 그대로 자원이 됩니다. 이물질 제거와 재질 분리가 핵심입니다.

수저는 재질로 갈립니다. 스테인리스 숟가락과 젓가락은 고철로 재활용되고, 나무와 플라스틱은 종량제봉투로 갑니다.

스테인리스는 고철입니다

한국에서 쓰는 숟가락, 젓가락은 대부분 스테인리스입니다. 자석이 붙는지로 확인할 수 있는데, 스테인리스는 종류에 따라 붙기도 하고 안 붙기도 하니 자석만으로 단정하지는 마세요.

  • 고철류로 배출합니다. 아파트는 분리수거장에 고철 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낱개로 흩어 놓지 말고 묶거나 봉지에 담아 냅니다. 작은 금속은 선별 과정에서 놓치기 쉽습니다
  • 양이 많으면 고철상에서 무게로 사 주지만, 수저 몇 벌 정도로는 값이 안 됩니다

재질별로 정리하면

재질 경로
스테인리스, 은, 놋 고철류 재활용
나무, 대나무 종량제봉투
플라스틱, 멜라민 종량제봉투. 용기류가 아니라 재활용 대상이 아닙니다
실리콘 종량제봉투
도자기 손잡이가 달린 것 분리가 안 되면 종량제봉투
손잡이에 자개, 옻칠이 된 것 복합재질입니다. 종량제봉투

일회용 수저는 재활용이 안 됩니다

배달 음식에 딸려 오는 플라스틱 숟가락과 나무젓가락은 전부 종량제봉투입니다.

훈령의 합성수지 재활용 대상은 “음료용기, 식품용기, 세정용기”와 트레이류입니다. 수저는 용기가 아닙니다. 깨끗이 씻어도 대상이 아닙니다.

포장된 비닐은 따로 뜯어 비닐류로 냅니다.

은수저는 값이 붙습니다

돌잔치 은수저, 은 식기류는 귀금속 매입 대상입니다. 버리기 전에 확인하세요.

  • ‘925’, ‘STERLING’, ‘순은’ 각인이 있으면 은입니다
  • 각인 없이 ’은수저’로 팔린 제품 중에는 은도금이 많습니다. 도금은 값이 거의 붙지 않습니다
  • 무게로 값을 매기므로 여러 벌을 모아 가는 편이 낫습니다

놋수저는 따로 봅니다

방짜유기 같은 놋 수저는 구리 합금이라 고철 중에서도 값이 나은 쪽입니다. 색이 검게 변했어도 재질은 그대로입니다. 고철상에서 ’황동’이나 ’놋’으로 따로 계량합니다.

아직 쓸 만하면

스테인리스 수저는 잘 상하지 않아서, 낡았다고 버리기보다 용도를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분 흙을 파거나 공구 대용으로 쓰다가 마지막에 고철로 냅니다.

세트가 온전하고 상태가 좋으면 중고 거래도 됩니다. 다만 입에 닿는 물건이라 수요가 낮은 편입니다.

날붙이는 다릅니다

식칼, 과도, 가위는 수저와 같은 금속이지만 다치는 물건이라 배출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그냥 고철 함에 던져 넣으면 안 됩니다.

근거

  1. 01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별표1] (기후에너지환경부 훈령)기준일 2026-01-01

이 페이지 최종 확인 2026-09-04. 배출 기준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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