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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칼 버리는법

분리수거 방법 / 월 검색량 195 / 최종 확인 2026-09-04

‘문구칼’, ‘주방칼’, ‘가위’ 로도 불립니다

커터칼, 어느 쪽인가요?

같은 품목이라도 주거 형태에 따라 배출 장소와 절차가 달라집니다. 아파트는 단지 내 경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쓰레기아파트단독주택 / 빌라전국 공통

관리사무소에 먼저 물어보세요.

단지 안에 집하 장소나 전용수거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있으면 신고나 수수료 없이 처리되는 경우도 있어 가장 빠른 확인 경로입니다.

배출 장소와 요일을 먼저 확인하세요.

골목이 좁아 수거차량이 들어오지 못하면 예약할 때 미리 알려야 합니다. 지자체별로 배출 요일과 지정 장소가 정해져 있습니다.

재활용이 되지 않는 품목입니다. 봉투에 들어가지 않으면 대형폐기물로 신고합니다.

커터칼과 주방칼은 그냥 버리면 안 됩니다. 어느 경로로 가든 날을 감싸는 단계가 먼저입니다. 봉투를 뚫고 나온 날에 수거원이 손을 다칩니다.

감싸는 방법

  1. 날 부분을 신문지나 두꺼운 종이로 여러 겹 감쌉니다
  2. 테이프로 단단히 고정합니다. 종이가 벌어지지 않을 만큼
  3. 겉에 ‘칼’ 또는 ‘위험’이라고 적습니다
  4. 종량제봉투에 넣습니다

박스 테이프로 날 전체를 여러 바퀴 감는 방법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밖에서 만졌을 때 날이 느껴지지 않는 상태입니다.

재질로 갈립니다

물건 경로
커터칼(플라스틱 몸통) 감싸서 종량제봉투
커터칼 날(리필) 아래 참고
주방칼(금속 일체형) 감싸서 종량제봉투 또는 고철
손잡이가 나무, 플라스틱인 칼 감싸서 종량제봉투
가위 금속이면 고철. 감싸서 냅니다
세라믹 칼 감싸서 종량제봉투. 고철 아닙니다

금속 부분만 남은 칼과 가위는 고철로 낼 수 있습니다. 다만 고철 함에 그냥 던져 넣지 말고, 날을 감싼 채로 넣거나 별도로 표시하세요.

커터칼 날은 통에 모으세요

부러뜨려 쓰는 커터칼 날은 낱개로 나와서 가장 위험합니다.

  • 빈 캔이나 페트병에 모아 입구를 테이프로 막습니다
  • 시중에 날 보관통이 붙은 커터칼이 있습니다. 그대로 통째로 버립니다
  • 모은 통은 종량제봉투로 갑니다. 그 통은 재활용에 못 냅니다

날 하나하나를 종이에 싸는 것보다 통에 모으는 쪽이 훨씬 안전합니다.

주방칼은 신문지가 기본입니다

식칼은 길고 무거워서 종이 몇 겹으로는 부족합니다.

  • 신문지를 여러 겹 대고 칼집처럼 말아 테이프로 감습니다
  • 원래 있던 칼집이나 포장 케이스가 있으면 그걸 씁니다
  • 봉투 바닥을 뚫을 수 있으니 다른 쓰레기 사이에 넣지 말고 위쪽에 두세요

양이 많으면 고철상으로

이사나 주방 정리로 칼과 가위가 여러 개 나왔다면, 감싸서 고철상에 가져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무게로 값을 쳐 주고, 안전하게 처리됩니다. 스테인리스는 고철 중에서도 값이 나은 편입니다.

깨진 세라믹 칼

세라믹 칼은 금속이 아니라 도자기 계열입니다. 고철로 안 갑니다. 깨졌다면 조각을 종이로 여러 겹 싸서 종량제봉투나 불연성 마대로 냅니다.

아직 쓸 만하면

칼은 갈면 다시 씁니다. 이가 나가지 않았다면 숫돌이나 연마기로 살릴 수 있고, 동네 칼갈이 서비스도 있습니다. 손잡이가 헐거워진 정도면 버리기 이릅니다.

근거

  1. 01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별표1] (기후에너지환경부 훈령)기준일 2026-01-01

이 페이지 최종 확인 2026-09-04. 배출 기준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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