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단계 조건과 결과← 목록

강아지똥 버리는법

분리수거 방법 / 최종 확인 2026-09-08

‘강아지 똥’, ‘개똥’, ‘강아지 배변’ 로도 불립니다

강아지똥, 어느 쪽인가요?

봉투 종류가 지자체마다 갈립니다. 일반 종량제봉투로 받는 곳과 특수마대를 요구하는 곳이 있습니다.

일반쓰레기산책 중에 치운 것집에서 나온 것지자체별 차이 있음

묶어서 집으로 가져와 종량제봉투에 넣습니다.

길가 쓰레기통과 공중화장실 변기는 둘 다 아닙니다. 남이 내놓은 종량제봉투에 넣는 것도 무단투기입니다. 봉투 입구를 단단히 묶어 집에 가져와서 넣으세요.

종량제봉투인데 지자체를 한 번 봅니다.

품목사전은 배변패드를 일반 종량제봉투로 둡니다. 그런데 서울 중구와 관악구는 애완동물 배설물을 특수종량제봉투(특수마대) 품목에 넣어 유리, 도자기와 같은 칸에 두었습니다. 양이 많으면 이쪽 안내가 걸립니다.

재활용이 되지 않는 품목입니다. 봉투에 들어가지 않으면 대형폐기물로 신고합니다.

강아지 똥은 종량제봉투입니다. 음식물쓰레기도 아니고 변기도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번 더 갈립니다. 일반 종량제봉투로 받는 곳과 특수종량제봉투 (마대)를 쓰라는 곳이 있습니다. 서울 안에서도 구마다 다릅니다.

봉투 종류가 갈립니다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운영하는 분리의정석 품목사전은 배변패드를 일반종량제폐기물로 두고 “배변패드는 종량제봉투로 배출합니다”라고 적습니다. 유사검색어에 “강아지 배변, 배변봉투, 강아지 기저귀”가 나란히 걸려 있어서, 배설물 자체도 같은 자리로 봅니다.

지자체 안내는 다릅니다.

지자체 반려동물 배설물을 어디에 넣나
분리의정석 품목사전 일반 종량제봉투
서울 중구 특수종량제봉투(특수마대) — “유리, 도자기, 화분, 소량의 건축폐기물, 폐목재, 음반, 비디오테이프, 애완동물 배설물 등”
서울 관악구 특수 생활폐기물 — 동 주민센터에서 파는 특수종량제봉투(PP마대)
안내가 없는 곳 다수입니다

중구와 관악구가 배설물을 유리, 도자기와 같은 칸에 넣은 이유는 재활용이나 소각 여부가 아니라 수거 방식입니다. 일반 종량제봉투는 손으로 들어 옮기는데, 새거나 터지면 곤란한 것을 마대 쪽으로 몰아 둔 것입니다.

산책 중에 나온 한 봉지까지 마대를 사라는 뜻은 아닙니다. 여러 마리를 키우거나 모래가 섞여 양이 많을 때 이 안내가 걸립니다. 홈페이지에서 ‘특수종량제’, ‘특수마대’, ’반려동물’로 검색해 보세요.

변기에 내리지 마세요

가장 간편해 보이는 방법이고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 배변봉투가 같이 들어가면 배관이 막힙니다. 생분해성 봉투도 물에 녹지 않습니다. 며칠에서 몇 달 단위로 분해되는 재질입니다
  • 모래나 배변패드 조각이 섞이면 우리 집이 아니라 아랫집이나 공용 배관에서 막힙니다. 고양이 모래와 같은 이유입니다
  • 하수처리장은 사람 분변을 전제로 설계돼 있습니다. 개, 고양이 배설물에는 회충과 지아르디아 같은 기생충 알이 섞일 수 있는데 일반 하수처리 공정이 이걸 다 걸러 내지 못합니다

똥만 변기에 털어 넣고 봉투는 버리는 방법은 배관 문제는 피하지만 기생충 문제는 남습니다. 지자체가 권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남의 봉투와 길가 쓰레기통도 안 됩니다

수거를 기다리는 남의 종량제봉투에 넣는 것은 무단투기입니다. 폐기물관리법상 과태료 대상이고, 실제로 이웃 분쟁으로 신고가 들어갑니다.

공중화장실 쓰레기통도 그 건물에서 나온 쓰레기를 받는 통이라 밖에서 가져온 폐기물을 넣으면 같은 문제가 됩니다. 길가 가로 휴지통은 지자체마다 허용 여부가 다르니, 통에 붙은 안내문을 보세요.

안 치우면 과태료가 붙습니다

동물보호법은 반려견을 데리고 나갈 때 배설물을 즉시 수거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안 치우면 50만원 이하 과태료이고, 실제 부과는 1차 5만원, 2차 7만원, 3차 10만원으로 올라갑니다.

소변은 조금 다릅니다.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계단 같은 건물 안 공용공간과 평상, 의자처럼 사람이 앉는 자리에 눈 것만 수거 의무가 있습니다.

배변봉투를 안 들고 나온 것 자체도 지적 대상입니다. 서울시 반려견 준수사항은 배변봉투 소지를 함께 적어 두었습니다.

흙과 모래는 털어 냅니다

풀밭이나 흙바닥에서 치우면 흙이 같이 딸려 옵니다.

  • 흙, 모래, 돌은 털어 내고 담습니다. 무게가 늘고 봉투가 찢어집니다
  • 고양이 모래가 섞였으면 그쪽 규칙을 따릅니다. 두부모래는 종량제봉투, 벤토나이트는 불연성 마대입니다
  • 배변패드는 접어서 넣습니다. 흡수체가 물을 먹어 무거우니 봉투를 꽉 채우지 마세요

냄새를 줄이려면

종량제봉투는 수거일까지 집에 있습니다.

  • 두 번 묶습니다. 배변봉투를 묶고 다시 비닐에 담아 묶으면 냄새가 거의 안 납니다
  • 베란다보다 냉동실입니다. 여름에 며칠 두면 봉투가 부풀어 터집니다
  • 신문지를 함께 넣으면 수분을 잡아 줍니다
다른 물건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