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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버리는법

분리수거 방법 / 최종 확인 2026-09-14

‘달걀’, ‘상한 계란’, ‘상한 달걀’ 로도 불립니다

계란, 어느 쪽인가요?

계란은 껍데기와 속이 서로 반대편으로 갑니다. 통째로 버리면 한쪽은 반드시 틀립니다.

조건부속이 들어 있습니다껍데기만 남았습니다지자체별 차이 있음

깨서 속은 음식물, 껍데기는 종량제봉투입니다.

속은 사람이 먹을 수 있었던 것이라 음식물쓰레기입니다. 껍데기는 지자체 음식물 제외 목록에 이름이 적혀 있어 일반쓰레기입니다. 익혔다고 달라지지 않습니다. 한두 개면 비닐봉지에 넣고 밖에서 눌러 깬 뒤 속만 음식물 통에 붓습니다. 이미 터져서 굳어 안 갈리면 통째로 종량제봉투가 맞습니다.

종량제봉투입니다.

음식물처럼 보이지만 제외 목록에 있습니다. 탄산칼슘 덩어리라 파쇄기에서 갈리지 않습니다. 계란판은 또 따로입니다. 종이 계란판은 종이류인데 계란물이 묻어 젖었으면 종량제봉투로 갑니다.

같은 품목이라도 재질과 크기에 따라 경로가 갈립니다. 아래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계란은 껍데기와 속이 서로 반대편으로 갑니다. 속은 음식물쓰레기이고 껍데기는 일반쓰레기입니다. 상한 계란을 통째로 음식물 통에 넣거나 통째로 종량제봉투에 넣으면 어느 쪽이든 절반은 틀립니다.

제외 목록에 적힌 것은 ’껍데기’입니다

지자체 음식물쓰레기 안내문은 제외 대상을 줄줄이 적어 놓습니다. 강서구 표의 알껍질 줄은 이렇습니다.

“동물의 알, 달걀, 오리알, 메추리알 등 껍데기”

껍데기까지가 제외입니다. 속은 그 줄에 없습니다. 같은 표의 어패류 줄도 “어패류 껍데기(조개, 소라, 전복 등)“이고 살은 빠져 있습니다. 육류 줄도 “소, 돼지, 닭 등의 털 및 뼈다귀”라 살코기는 음식물입니다.

기준은 하나입니다. 사료나 퇴비로 갈 수 있느냐입니다. 계란 껍데기는 탄산칼슘 덩어리라 파쇄기에서 갈리지 않고 설비를 상하게 합니다. 흰자와 노른자는 그냥 단백질이라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깨는 것이 일입니다

이 품목의 실제 난점은 분류가 아니라 작업입니다. 상한 계란을 깨는 것은 냄새가 나고 손에 묻습니다. 그냥 통째로 버리고 싶어지는 이유입니다.

  • 한두 개면 봉지 안에서 깹니다. 비닐봉지에 계란을 넣고 밖에서 눌러 깬 뒤, 속만 음식물 통에 붓고 봉지에 남은 껍데기를 묶어 종량제봉투에 넣습니다
  • 여러 개면 볼에 전부 깨서 속을 모으고 껍데기를 따로 담습니다
  • 터진 채로 굳었으면 껍데기와 속이 안 갈립니다. 이때는 통째로 종량제봉투가 맞습니다. 음식물 통에 넣으면 껍데기가 섞여 들어갑니다

마지막 경우가 예외처럼 보이지만 원칙은 같습니다. 갈릴 때 가르고, 안 갈리면 껍데기 쪽 기준을 따릅니다. 음식물에 안 되는 것이 섞이는 쪽이 더 문제입니다.

삶은 계란도 답이 같습니다

품목사전은 ‘계란 껍데기(달걀 껍데기)’ 항목의 유사검색어에 구운 달걀, 삶은 달걀, 반숙 달걀을 걸어 둡니다. 익히는 것으로는 분류가 안 바뀝니다.

껍질을 이미 깐 삶은 계란이 남았다면 그건 그냥 음식물입니다. 안 깐 것이면 까서 나눕니다. 노른자만 버리는 경우도 음식물입니다.

냄새는 냉동실이 답입니다

음식물 수거일이 이틀 뒤인데 상한 계란 속을 통에 부어 두면 그때까지 냄새가 납니다. 봉지에 담아 묶은 뒤 배출일까지 냉동실에 두는 편이 낫습니다. 분류가 바뀌는 것은 아니고 보관 방법일 뿐입니다.

하수구에 붓는 것은 피하세요. 계란 흰자는 배관 안에서 굳습니다.

계란판은 또 다릅니다

한 판을 통째로 버리면 셋으로 갈립니다. 속은 음식물, 껍데기는 종량제봉투, 계란판은 종이류입니다. 종이 계란판은 재활용 대상인데 계란물이 묻어 젖었으면 종이류에 못 넣습니다. 플라스틱 계란판은 트레이류라 또 다른 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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