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생크림은 음식물쓰레기입니다. 다만 액체라서 다른 음식물과 조건이 하나 다릅니다. 싱크대에 부으면 안 됩니다. 이 한 줄이 이 품목의 답 전부입니다.
싱크대가 제일 편해 보이는데 왜 안 되나
액체는 하수구로 내려보내고 싶어집니다. 유제품은 특히 그렇습니다. 물처럼 보이고, 소량이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지방이 문제입니다. “우유·생크림·요구르트 등 유제품에 든 지방은 배관 안의 기름때나 음식물 찌꺼기에 달라붙어 쌓일 수 있다”는 것이 배관 쪽 설명입니다. 생크림은 유지방 함량이 30%를 넘는 것이 보통이라 우유보다 진합니다.
식용유를 하수구에 부으면 안 되는 이유와 같은 이유입니다. 기름은 찬물을 만나면 굳습니다.
그럼 음식물인가 일반쓰레기인가
여기서 안내가 갈립니다.
- 품목사전 — 버터를 음식물류폐기물로 두고, 배출방법이 같은 유사품목에 “고추장, 크림치즈, 스트링치즈, 모짜렐라치즈”를 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도 음식물류폐기물입니다
- 파주시 표 — 음식물에 “상한 음식물, 젓갈, 장류”가 있습니다
- 언론 안내 — “남은 유제품은 키친타월이나 신문지에 흡수시켜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된다”고 적습니다
둘 다 틀린 답이 아닙니다. 흡수시킨 키친타월은 이미 음식물이 아니라 휴지라서 종량제봉투가 맞고, 흡수시키지 않은 생크림 자체는 음식물이 맞습니다. 갈리는 것은 성질이 아니라 양입니다.
양으로 정하세요
| 남은 양 | 배출 |
|---|---|
| 통 안쪽에 묻은 정도 | 휴지로 닦아 종량제봉투. 통은 헹궈 재활용 |
| 컵 한 잔 안팎 | 키친타월에 흡수시켜 종량제봉투 |
| 팩째, 통째 | 음식물쓰레기. 물기가 많으면 신문지를 섞어 흡수 |
음식물 전용용기에 액체를 그대로 부으면 다음 사람이 쓸 때 넘칩니다. RFID 종량기는 무게로 요금을 매기니 물기가 많을수록 비쌉니다.
이렇게 버리세요
- 뚜껑을 열어 내용물부터 뺍니다
- 양에 따라 흡수시키거나 음식물로 냅니다
- 통은 헹궈서 재질대로 냅니다. 종이팩이면 우유팩 쪽입니다
- 휘핑크림 스프레이 통은 여기가 아닙니다. 가스가 남아 있어 부탄가스와 같은 취급입니다
같이 나오는 것들
- 상한 우유, 요구르트 — 생크림과 같습니다
- 치즈 — 품목사전이 크림치즈, 모짜렐라치즈를 버터와 같은 줄에 둡니다. 음식물
- 버터, 마가린 — 고체라 그대로 음식물입니다
- 커피에 넣는 프림 — 가루면 밀가루 쪽 가루 축입니다
- 생크림 케이크 — 시트와 크림이 붙어 있어 통째로 음식물입니다. 초, 플라스틱 받침, 상자는 먼저 떼세요. 받침은 플라스틱류, 상자는 종이류입니다
녹은 아이스크림
생크림과 같은 줄입니다. 녹아서 액체가 된 아이스크림은 싱크대에 붓지 말고 양이 적으면 휴지에 닦아 종량제봉투, 많으면 음식물로 냅니다. 콘과 막대는 갈립니다 - 과자 콘은 음식물, 나무나 플라스틱 막대는 종량제봉투입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둘 다 같습니다. 아파트 공동 수거용기에 액체를 붓는 것이 특히 문제가 되니, 양이 많으면 흡수시켜 부피를 줄인 뒤 내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