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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찌꺼기 버리는법

분리수거 방법 / 월 검색량 60 / 최종 확인 2026-09-04

‘커피박’, ‘원두찌꺼기’ 로도 불립니다

커피찌꺼기, 어느 쪽인가요?

같은 품목이라도 주거 형태에 따라 배출 장소와 절차가 달라집니다. 아파트는 단지 내 경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건부아파트단독주택 / 빌라지자체별 차이 있음

관리사무소에 먼저 물어보세요.

단지 안에 집하 장소나 전용수거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있으면 신고나 수수료 없이 처리되는 경우도 있어 가장 빠른 확인 경로입니다.

배출 장소와 요일을 먼저 확인하세요.

골목이 좁아 수거차량이 들어오지 못하면 예약할 때 미리 알려야 합니다. 지자체별로 배출 요일과 지정 장소가 정해져 있습니다.

같은 품목이라도 재질과 크기에 따라 경로가 갈립니다. 아래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커피찌꺼기는 지자체마다 답이 다릅니다. 음식물로 받는 곳, 종량제봉투로 안내하는 곳, 별도 수거 사업을 하는 곳이 다 있습니다.

왜 갈리나

커피 원두는 먹을 수 있는 것에서 나왔지만, 추출하고 남은 찌꺼기는 영양가가 빠지고 카페인과 타닌이 남은 상태입니다.

  • 사료로는 쓰기 어렵습니다. 카페인이 동물에게 좋지 않습니다
  • 퇴비로는 쓸 수 있습니다. 질소가 있어 퇴비 재료로 값이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 방식이 사료화냐 퇴비화냐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그래서 지자체 기준이 다른 것입니다.

먼저 확인할 것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커피찌꺼기’ 또는 **‘커피박’**으로 검색해 보세요.

  • 음식물로 안내하는 곳 — 물기를 빼고 음식물통으로
  • 종량제봉투로 안내하는 곳 — 말려서 봉투로
  • 안내가 없는 곳 — 종량제봉투가 안전한 쪽입니다

커피박 자원화 사업

커피찌꺼기를 따로 모아 연료, 퇴비, 건축자재로 만드는 사업이 여러 지자체와 기업에서 돌아갑니다. 카페에서 대량으로 나오는 것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주민이 가져다 놓을 수 있는 수거함을 둔 곳도 있습니다.

카페에서는 무료로 나눠 줍니다. 필요하면 가져다 쓰세요.

어느 쪽이든 말리세요

젖은 커피찌꺼기는 하루 이틀이면 곰팡이가 핍니다.

  1. 넓은 접시나 신문지에 펴서 말립니다
  2. 햇볕이나 실내 통풍으로 하루면 충분합니다
  3. 마르면 부피와 무게가 크게 줄고 냄새도 사라집니다

말린 커피찌꺼기는 봉투 안에서 상하지 않습니다.

집에서 쓰는 방법

버리기 전에 쓸 곳이 많습니다.

  • 냄새 제거 — 말려서 그릇에 담아 냉장고나 신발장에 둡니다
  • 화분 흙 — 흙에 섞어 씁니다. 다만 너무 많이 넣으면 산성화되니 전체 흙의 10분의 1 정도로 제한하세요
  • 기름때 제거 — 프라이팬이나 싱크대를 닦을 때 연마제 대신 씁니다
  • 재떨이, 화장실 탈취

말리지 않으면 어디에 써도 곰팡이가 핍니다.

부속은 따로

물건 경로
커피찌꺼기 지자체 기준에 따라 음식물 또는 종량제봉투
종이 필터 젖은 종이라 종이류 아닙니다. 종량제봉투
캡슐(알루미늄) 아래 참고
캡슐(플라스틱) 아래 참고
드립백 부직포 종량제봉투
원두 봉투(은박) 종량제봉투. 복합재질입니다

커피 캡슐은 브랜드별로 다릅니다

  • 알루미늄 캡슐 — 제조사가 전용 회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용 봉투에 모아 반납하면 알루미늄과 커피를 각각 회수합니다
  • 플라스틱 캡슐 — 뚜껑을 벗기고 커피를 비운 뒤 헹구면 재활용 대상이 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안 되면 종량제봉투
  • 그냥 통째로 버리면 어느 쪽도 회수되지 않습니다

캡슐 상자에 회수 안내가 적혀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근거

  1. 01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별표1] (기후에너지환경부 훈령)기준일 2026-01-01

이 페이지 최종 확인 2026-09-04. 배출 기준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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