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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버리는법

분리수거 방법 / 월 검색량 655 / 최종 확인 2026-09-04

‘컵라면 용기’, ‘라면국물’ 로도 불립니다

컵라면, 어느 쪽인가요?

같은 품목이라도 주거 형태에 따라 배출 장소와 절차가 달라집니다. 아파트는 단지 내 경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건부아파트단독주택 / 빌라전국 공통

관리사무소에 먼저 물어보세요.

단지 안에 집하 장소나 전용수거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있으면 신고나 수수료 없이 처리되는 경우도 있어 가장 빠른 확인 경로입니다.

배출 장소와 요일을 먼저 확인하세요.

골목이 좁아 수거차량이 들어오지 못하면 예약할 때 미리 알려야 합니다. 지자체별로 배출 요일과 지정 장소가 정해져 있습니다.

같은 품목이라도 재질과 크기에 따라 경로가 갈립니다. 아래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컵라면 용기는 씻으면 재활용되고, 안 씻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국물 처리가 따로입니다.

용기 재질부터 보세요

컵라면 용기는 두 가지입니다.

  • 발포 폴리스티렌(스티로폼) 용기 — 가볍고 하얀 것. 눌렀을 때 쑥 들어갑니다
  • 종이 용기 — 뚜껑처럼 빳빳한 것. 안쪽에 얇은 PE 코팅이 있습니다

바닥에 분리배출 표시가 찍혀 있습니다. 그걸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스티로폼 용기

훈령 별표1의 발포합성수지 항목을 따릅니다.

  1.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구는 등 이물질을 제거하여 배출”
  2. “부착상표 등 스티로폼과 다른 재질은 제거한 후 배출”
  • 국물과 건더기를 완전히 비웁니다
  • 물로 헹궈 기름기와 색을 지웁니다
  • 겉에 붙은 비닐 라벨을 뗍니다
  • 뜨거운 국물이 닿아 색이 배었으면 안 지워집니다. 그러면 종량제봉투입니다

훈령은 “타 재질과 코팅 또는 접착된 발포스티렌”을 제외합니다. 겉면 전체가 인쇄 필름으로 감싸인 제품은 그 필름을 벗겨야 합니다.

종이 용기

안쪽 PE 코팅 때문에 종이류로 안 갑니다. 헹궈서 낼 수 있는 지자체가 있고, 종량제봉투로 안내하는 곳도 있습니다.

훈령의 종이컵 항목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압착하여 봉투에 넣거나 한데 묶어서 배출”하도록 하고, 양면이 코팅된 종이컵은 제외합니다. 컵라면 종이 용기도 같은 흐름으로 보면 됩니다.

안내가 없으면 종량제봉투가 안전한 쪽입니다.

국물은 어떻게 하나

가장 자주 틀리는 부분입니다.

  • 건더기를 건져 음식물통으로 보냅니다
  • 국물은 하수구로 흘려보냅니다. 소량이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 국물째 음식물통에 붓지 마세요. 수분이 많으면 처리 비용이 올라가고, 통이 넘칩니다
  • 기름이 많으면 식혀서 굳은 기름을 건져 종량제봉투로 보냅니다

부속별로

부분 경로
스티로폼 용기(깨끗) 발포수지 재활용
스티로폼 용기(색 배임, 기름) 종량제봉투
종이 용기 지자체 기준. 대개 종량제봉투
종이 뚜껑 은박이 붙어 있습니다. 종량제봉투
비닐 스프 봉지 이물질이 없으면 비닐류. 대개 종량제봉투
건더기 스프 봉지 종량제봉투
나무젓가락 종량제봉투
겉포장 비닐 깨끗하면 비닐류
라면 봉지(봉지라면) 비닐류. 기름이 묻었으면 종량제봉투

뚜껑의 은박이 문제입니다

컵라면 뚜껑은 종이에 알루미늄을 붙인 복합재질입니다. 훈령의 기타종이류 제외 목록에 “알루미늄 등 금속이 박힌 복합소재 종이”가 있습니다. 종이류에 넣지 마세요. 종량제봉투로 갑니다.

편의점에서 먹었다면

편의점과 휴게소에는 국물 버리는 통과 용기 수거함이 따로 있습니다. 국물을 그 통에 붓고 용기는 지정된 곳에 넣으세요. 그게 가장 깔끔합니다.

씻는 게 의미가 있나

스티로폼은 부피 대비 회수 가치가 있는 재질입니다. 압축하면 플라스틱 원료가 됩니다. 헹구는 데 10초면 되고, 그 차이로 재활용이냐 소각이냐가 갈립니다. 색이 배어 안 지워지는 경우만 포기하면 됩니다.

근거

  1. 01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별표1] (기후에너지환경부 훈령)기준일 2026-01-01

이 페이지 최종 확인 2026-09-04. 배출 기준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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