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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 버리는법

분리수거 방법 / 최종 확인 2026-10-02

‘녹차티백’, ‘찻잎’ 로도 불립니다

티백, 어느 쪽인가요?

같은 품목이라도 주거 형태에 따라 배출 장소와 절차가 달라집니다. 아파트는 단지 내 경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쓰레기아파트단독주택 / 빌라전국 공통

관리사무소에 먼저 물어보세요.

단지 안에 집하 장소나 전용수거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있으면 신고나 수수료 없이 처리되는 경우도 있어 가장 빠른 확인 경로입니다.

배출 장소와 요일을 먼저 확인하세요.

골목이 좁아 수거차량이 들어오지 못하면 예약할 때 미리 알려야 합니다. 지자체별로 배출 요일과 지정 장소가 정해져 있습니다.

재활용이 되지 않는 품목입니다. 봉투에 들어가지 않으면 대형폐기물로 신고합니다.

티백은 찻잎째 통째로 종량제봉투입니다. 찻잎을 꺼내 음식물통에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린 찻잎도 음식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린 찻잎은 음식물이 아닙니다

먹을 수 있는 것처럼 보여서 헷갈리는 자리입니다.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운영하는 품목사전은 녹차잎을 일반폐기물로 두고 이유를 이렇게 적었습니다.

“녹차잎 등 차류 및 한약의 찌꺼기는 영양성분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 재활용품(사료, 퇴비)의 가치가 떨어지므로 일반쓰레기로 배출합니다.”

지자체 안내도 같습니다. 금천구는 음식물쓰레기가 아닌 것에 “한약찌꺼기,각종차( 녹차 등)찌꺼기”를 적고 일반규격봉투로 내라고 합니다.

음식물쓰레기는 사료와 퇴비로 다시 쓰려고 따로 모읍니다. 이미 우려낸 찻잎은 거기에 쓸 것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한약 찌꺼기와 같은 이유입니다.

주머니도 종이가 아닙니다

티백 주머니는 종이처럼 보이지만, 뜨거운 물에서 안 찢어지게 하려고 폴리프로필렌 섬유를 섞어 만듭니다. 요즘 늘어난 삼각 티백(피라미드백)은 아예 나일론이나 PLA 플라스틱 망입니다. 품목사전도 재질을 “종이, PP, PET, PLA 등”으로 적고 “티백은 재활용이 어려우므로 일반쓰레기로 배출합니다”라고 답합니다.

그래서 찻잎과 주머니를 나눌 이유가 없습니다. 둘 다 같은 봉투로 갑니다.

음식물통에는 넣지 마세요

찻잎만 꺼내든 통째로든 음식물통은 아닙니다. 통째로 넣으면 주머니와 실이 음식물 처리 공정에 이물질로 들어가고, 걸러지지 않으면 사료에 플라스틱이 섞입니다.

부위별로

부분 경로
찻잎, 티백 내용물 종량제봉투
티백 주머니(종이형) 종량제봉투
티백 주머니(나일론 삼각형) 종량제봉투
실, 태그, 스테이플러 심 종량제봉투
개별 포장 비닐 깨끗하면 비닐류
개별 포장 종이 봉투 종이류. 은박이면 종량제봉투
종이 상자 종이류
틴 케이스(금속) 헹궈서 고철 또는 금속캔

포장만 재활용으로 갈라 내면 됩니다. 티백 자체는 손댈 것이 없습니다.

물기를 빼세요

젖은 티백은 무겁고 곰팡이가 잘 핍니다. 접시에 두어 말린 뒤 버리면 부피와 냄새가 줄어듭니다.

말린 티백을 쓰는 방법

  • 냄새 제거 — 말려서 신발장이나 냉장고에 둡니다
  • 화분 흙 — 찻잎을 흙에 섞습니다. 주머니는 빼세요
  • 기름때 제거 — 젖은 티백으로 그릇을 닦으면 기름이 잘 지워집니다

잎차도 같습니다

주머니 없이 잎만 우린 차라도 찻잎은 종량제봉투입니다. 품목사전의 녹차잎 항목이 바로 이 경우입니다. 물기를 짜서 넣으세요. 거름망은 씻어서 다시 씁니다.

드립백, 커피 필터는

종이 드립 필터는 젖은 종이라 종이류가 아닙니다. 필터는 종량제봉투로 보냅니다. 안의 커피찌꺼기는 지자체마다 답이 갈리니 커피찌꺼기 페이지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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