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는 알맹이만 음식물입니다. 심(속대)과 껍질, 수염은 종량제봉투로 갑니다. 한 자루에서 나온 것이 세 갈래로 갈립니다.
기준은 ’사료가 되느냐’입니다
음식물쓰레기는 사료와 퇴비 원료로 갑니다. 동물이 먹을 수 있게 갈아지느냐가 기준입니다.
- 알맹이 — 부드럽습니다. 음식물입니다
- 심(속대) — 나무처럼 단단합니다. 분쇄기가 못 갑니다
- 껍질 — 질긴 섬유질입니다. 분쇄기 칼날에 감깁니다
- 수염 — 가늘고 질겨서 기계에 엉킵니다
양파 껍질, 마늘 껍질이 음식물에서 빠지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부위별로
| 부위 | 경로 |
|---|---|
| 옥수수 알맹이 | 음식물 |
| 옥수수 심(속대) | 종량제봉투 |
| 겉껍질 | 종량제봉투 |
| 수염 | 종량제봉투 |
| 찐 옥수수(통째로) | 알맹이를 떼면 음식물, 심은 종량제봉투 |
| 옥수수대(밭에서 나온 줄기) | 아래 참고 |
통째로 버리게 되면
먹다 남은 찐 옥수수를 통째로 버리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 알맹이를 훑어 내면 음식물로 보낼 수 있습니다. 포크나 칼로 밀면 쉽게 떨어집니다
- 귀찮으면 통째로 종량제봉투에 넣으세요. 심이 대부분이라 이게 더 안전합니다
- 음식물통에 통째로 넣지 마세요. 심이 그대로 걸립니다
물기를 빼세요
옥수수 심은 수분을 많이 머금습니다. 젖은 채로 넣으면 무겁고 냄새가 납니다. 하루 정도 말리면 부피와 무게가 크게 줄어듭니다.
밭에서 나온 옥수수대는 다릅니다
농사 후 남은 옥수수 줄기는 양이 다릅니다. 종량제봉투에 담을 규모가 아닙니다.
- 농업 부산물로 보아 별도 수거하는 지자체가 있습니다
- 파쇄해서 퇴비화하는 경로를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
- 태우면 안 됩니다. 영농 폐기물 소각은 과태료 대상이고 산불 원인입니다
지자체 농업 담당 부서에 문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텃밭 규모라면 잘게 잘라 종량제봉투로 나눠 담습니다.
통조림 옥수수
- 알맹이 — 음식물
- 캔 — 헹궈서 금속캔 재활용
- 국물 — 하수구로
옥수수 전분 제품은 음식물이 아닙니다
옥수수로 만든 생분해 빨대, 봉투, 용기는 음식물이 아닙니다. 산업용 퇴비화 설비 조건에서만 분해되는 소재라, 음식물 처리 공정에서는 걸러 내야 하는 이물질입니다. 종량제봉투로 갑니다.
이름에 옥수수가 들어간다고 음식물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