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단계 조건과 결과← 목록

나뭇가지 버리는법

분리수거 방법 / 월 검색량 40 / 최종 확인 2026-09-04

‘가지치기’, ‘전지목’ 로도 불립니다

나뭇가지, 어느 쪽인가요?

같은 품목이라도 주거 형태에 따라 배출 장소와 절차가 달라집니다. 아파트는 단지 내 경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건부아파트단독주택 / 빌라지자체별 차이 있음

관리사무소에 먼저 물어보세요.

단지 안에 집하 장소나 전용수거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있으면 신고나 수수료 없이 처리되는 경우도 있어 가장 빠른 확인 경로입니다.

배출 장소와 요일을 먼저 확인하세요.

골목이 좁아 수거차량이 들어오지 못하면 예약할 때 미리 알려야 합니다. 지자체별로 배출 요일과 지정 장소가 정해져 있습니다.

같은 품목이라도 재질과 크기에 따라 경로가 갈립니다. 아래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나뭇가지는 양으로 갈립니다. 화분 정리 수준이면 종량제봉투, 나무 한 그루를 쳤으면 대형폐기물이나 별도 수거입니다.

음식물이 아닙니다

먼저 확실히 할 것이 있습니다. 나뭇가지, 낙엽, 잡초는 음식물쓰레기가 아닙니다. 음식물쓰레기는 사료와 퇴비 원료로 가는데, 목질은 사료가 되지 않습니다.

정원에서 나온 것이라 자연물처럼 느껴지지만, 배출 경로로는 일반 생활폐기물입니다.

소량이면 종량제봉투

화분 가지치기, 화단 정리로 나온 정도라면 그냥 봉투로 갑니다.

  • 짧게 잘라 부피를 줄입니다. 가지치기 가위나 전지가위면 됩니다
  • 말리면 무게가 크게 줄어듭니다. 젖은 가지는 무겁습니다
  • 굵은 가지 끝이 봉투를 뚫으니 신문지로 감싸거나 자른 단면을 안쪽으로 향하게 담습니다

양이 많으면 지자체에 물어보세요

마당 나무를 치거나 정원 전체를 정리한 경우입니다.

  • 대형폐기물로 받는 곳 — 마대나 묶음 단위로 수수료를 매깁니다
  • 정원 폐기물 별도 수거를 하는 곳 — 계절별로 수거일을 정해 두기도 합니다
  • 파쇄해서 퇴비화하는 곳 — 나뭇가지를 갈아 우드칩으로 만드는 사업이 있습니다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홈페이지에서 ‘나뭇가지’, ‘전정’, ’정원폐기물’로 검색해 보세요.

태우지 마세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생활폐기물 소각은 불법입니다.

  • 폐기물관리법상 허가받지 않은 소각은 과태료 대상입니다
  • 봄가을 산불의 흔한 원인이 영농, 정원 부산물 소각입니다
  • 마른 가지는 순식간에 불이 번집니다

묶어서 내세요

수거 규정이 있는 지역이라도 묶는 것이 기본입니다.

  1. 길이를 맞춰 자릅니다. 1m 안팎으로 통일하면 다루기 쉽습니다
  2. 끈으로 단단히 묶습니다. 노끈이나 마끈이면 됩니다
  3. 굵기별로 나눠 묶으면 수거가 쉽습니다

비닐끈으로 묶으면 파쇄 공정에 들어갑니다. 자연 소재 끈이 낫습니다.

관련 물건들

물건 경로
나뭇가지, 전지목 소량은 종량제봉투, 많으면 지자체 기준
낙엽 소량은 종량제봉투
잡초, 풀 소량은 종량제봉투. 음식물 아닙니다
화분 흙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나무 기둥, 통나무 대형폐기물 신고
목재 팔레트 대형폐기물 또는 사업장폐기물
톱밥, 대팻밥 종량제봉투

가로수와 공원 나무는 손대지 마세요

집 앞 가로수 가지가 거슬려도 임의로 자르면 안 됩니다. 지자체 관리 대상이고, 무단으로 훼손하면 처벌 대상입니다. 구청 공원녹지 부서에 민원을 넣으면 정비해 줍니다.

화분 하나를 정리한 것이라면

죽은 화초를 뽑아내는 정도는 고민할 규모가 아닙니다.

  • 줄기와 잎 — 종량제봉투
  • 뿌리에 붙은 흙 — 털어서 화분에 남기거나, 지자체 기준에 따라 처리
  • 화분 — 재질에 따라 갈립니다

근거

  1. 01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별표1] (기후에너지환경부 훈령)기준일 2026-01-01

이 페이지 최종 확인 2026-09-04. 배출 기준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른 물건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