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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종이 버리는법

분리수거 방법 / 월 검색량 380 / 최종 확인 2026-09-04

‘문서 파쇄’, ‘세절지’ 로도 불립니다

파쇄종이, 어느 쪽인가요?

같은 품목이라도 주거 형태에 따라 배출 장소와 절차가 달라집니다. 아파트는 단지 내 경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건부아파트단독주택 / 빌라지자체별 차이 있음

관리사무소에 먼저 물어보세요.

단지 안에 집하 장소나 전용수거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있으면 신고나 수수료 없이 처리되는 경우도 있어 가장 빠른 확인 경로입니다.

배출 장소와 요일을 먼저 확인하세요.

골목이 좁아 수거차량이 들어오지 못하면 예약할 때 미리 알려야 합니다. 지자체별로 배출 요일과 지정 장소가 정해져 있습니다.

같은 품목이라도 재질과 크기에 따라 경로가 갈립니다. 아래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파쇄한 종이는 잘게 잘랐다는 이유로 종이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습니다. 담는 방법에 따라 갈립니다.

훈령이 요구하는 형태

기타종이류 배출 요령입니다.

“물기에 젖지 않도록 하고, 크기별로 반듯하게 펴서 차곡차곡 쌓은 후 묶어서 배출”

파쇄지는 펼 수도 쌓을 수도 묶을 수도 없습니다. 이 형태를 전제로 한 규정에 맞지 않습니다.

선별장에서 벌어지는 일

  • 바람에 날립니다. 수거차에서 쏟아지면 도로에 흩어집니다
  • 선별기 체를 통과합니다. 다른 재질 더미에 섞여 버려집니다
  • 비닐봉지에 담아 내면 봉지째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자체 기준이 갈립니다

  • 투명 봉투나 종이 상자에 담아 종이류로 받는 곳이 있습니다
  • 종량제봉투로 안내하는 곳도 있습니다
  • 안내가 없으면 종량제봉투가 안전한 쪽입니다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파쇄’나 ’문서’로 검색해 보세요.

종이류로 낼 때

받는 지역이라면 이렇게 냅니다.

  1. 종이 상자에 담습니다. 비닐봉지보다 낫습니다
  2. 상자 입구를 테이프로 막거나 접어 날리지 않게 합니다
  3. 다른 종이와 함께 내되, 섞지 말고 상자째 둡니다

투명 비닐봉지에 담아 내라는 지자체도 있습니다. 이때는 봉투가 종이류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 안내대로 따르세요.

애초에 파쇄가 필요한가

문서를 안전하게 없애는 목적이라면 파쇄가 맞습니다. 그런데 파쇄하면 재활용 가치가 떨어지므로, 가려서 하는 편이 낫습니다.

  • 개인정보가 있는 면만 잘라 내고 나머지는 그대로 종이류로 냅니다
  • 이름과 주소 부분만 검은 펜으로 지우거나 잘라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 계약서나 통장 사본처럼 통째로 민감한 것만 파쇄합니다

양이 많으면 파쇄 서비스

이사나 사무실 정리로 문서가 상자째 나오는 경우입니다.

  • 문서 파쇄 업체가 있습니다. 무게 단위로 받고, 파쇄 후 재활용까지 처리합니다
  • 파쇄 후 증명서를 발급하는 곳도 있습니다. 회사 자료라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가정용 파쇄기로 상자 하나를 갈면 몇 시간이 걸립니다. 양이 많으면 업체 쪽이 싸고 안전합니다

파쇄하면 안 되는 것

  • 영수증(감열지) — 애초에 종이류가 아닙니다. 파쇄해도 종량제봉투입니다
  • 사진 — 코팅층 때문에 파쇄기에 부담이 갑니다
  • 코팅 종이 — 마찬가지입니다
  • 스테이플러 심, 클립 — 파쇄기가 상합니다. 빼고 넣으세요

파쇄기를 버릴 때

문서 파쇄기 자체는 소형 전기전자제품입니다. 전용수거함으로 갑니다. 안에 남은 파쇄지를 먼저 비우세요.

근거

  1. 01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별표1] (기후에너지환경부 훈령)기준일 2026-01-01

이 페이지 최종 확인 2026-09-04. 배출 기준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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