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은 틀과 망을 나누면 절반이 고철로 빠집니다. 통째로 대형폐기물 신고를 하기 전에 5분만 들여 보세요.
무엇으로 되어 있나
- 틀 — 알루미늄 새시. 고철입니다
- 망 — 유리섬유나 폴리에스터. 재활용이 안 됩니다
- 고정 고무(비드) — 망을 틀 홈에 눌러 넣는 검은 줄. 종량제봉투
- 손잡이, 롤러 — 플라스틱. 종량제봉투
분리하는 방법
망은 틀 홈에 고무줄로 눌러 끼워 놓았을 뿐입니다. 접착돼 있지 않습니다.
- 틀 모서리에서 고무 비드 끝을 찾아 잡아당깁니다
- 한쪽이 빠지면 나머지는 쭉 딸려 나옵니다
- 고무가 빠지면 망이 그대로 들립니다
- 남은 알루미늄 틀은 고철로 냅니다
고무가 오래돼 굳었으면 일자 드라이버로 홈을 파서 들어 올리세요.
나눠 내면 이렇게 됩니다
| 부분 | 경로 |
|---|---|
| 알루미늄 틀 | 고철류. 고철상 매입 대상입니다 |
| 방충망 천 | 종량제봉투. 접어서 넣습니다 |
| 고무 비드 | 종량제봉투 |
| 플라스틱 손잡이, 롤러 | 종량제봉투 |
알루미늄 새시는 고철 중에서도 값이 나은 편입니다. 창문 여러 개를 한꺼번에 교체했다면 무게가 됩니다.
통째로 버릴 때
분해가 귀찮거나 틀이 휘어 못 쓸 상태라면 대형폐기물 신고입니다.
- 품목표에서 ‘방충망’, ‘창틀’, ‘샷시’, **‘기타 대형폐기물’**을 봅니다
- 여러 장이면 겹쳐 묶어서 냅니다
- 종량제봉투에 들어갈 만큼 작은 것(주방 후드 방충망 같은)은 일반쓰레기입니다
창틀까지 뜯었으면 다릅니다
방충망만 교체한 것과 창호 전체를 교체한 것은 다릅니다. 창틀, 유리, 샷시가 나온 공사는 건설폐기물입니다. 생활폐기물 경로로 못 버리고, 시공 업체가 처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모기장은 다른 물건입니다
침대에 치는 모기장, 캠핑용 모기장은 알루미늄 틀이 없는 섬유 제품이라 답이 다릅니다. 폴대를 빼면 대부분 종량제봉투로 끝납니다. 모기장을 보세요.
망만 갈아 끼울 수 있습니다
찢어진 방충망은 버리지 않고 망만 새로 끼울 수 있습니다. 롤로 파는 방충망 천과 고무 비드, 압착 롤러만 있으면 됩니다. 틀이 멀쩡하면 이 편이 훨씬 쌉니다.
버리기로 정했더라도 틀이 휘지 않았는지 한 번 보세요. 망만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