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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장 버리는법

분리수거 방법 / 월 검색량 505 / 최종 확인 2026-09-04

‘침대 모기장’, ‘원터치 모기장’, ‘캠핑 모기장’, ‘유아 모기장’, ‘방충 텐트’ 로도 불립니다

모기장, 어느 쪽인가요?

같은 품목이라도 주거 형태에 따라 배출 장소와 절차가 달라집니다. 아파트는 단지 내 경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건부아파트단독주택 / 빌라지자체별 차이 있음

관리사무소에 먼저 물어보세요.

단지 안에 집하 장소나 전용수거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있으면 신고나 수수료 없이 처리되는 경우도 있어 가장 빠른 확인 경로입니다.

배출 장소와 요일을 먼저 확인하세요.

골목이 좁아 수거차량이 들어오지 못하면 예약할 때 미리 알려야 합니다. 지자체별로 배출 요일과 지정 장소가 정해져 있습니다.

같은 품목이라도 재질과 크기에 따라 경로가 갈립니다. 아래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모기장은 의류수거함에 넣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창에 다는 방충망과도 다릅니다. 알루미늄 틀이 없는 순수한 섬유 제품이라, 폴대만 빼면 대부분 종량제봉투로 끝납니다.

훈령은 섬유류를 봉투로 보냅니다

훈령 별표1의 합성수지 비닐류 항목은 비해당품목에 “섬유류 등(천막, 현수막, 의류, 침구류 등)”을 적고, 이것들을 “종량제봉투, 특수규격마대 또는 대형폐기물 처리 등 지자체 조례에 따라 배출”하도록 합니다.

모기장 망은 폴리에스터나 나일론 메시입니다. 여기에 해당합니다.

의류수거함은 안 됩니다

훈령의 의류 항목이 받는 것은 “의류, 잡화”입니다. 폐의류 전용수거함은 헌 옷을 되파는 경로라, 입는 물건이 아닌 것은 선별장에서 다시 빼내 폐기합니다. 처리비만 늘어납니다.

커튼, 이불도 같은 이유로 함에 넣지 않습니다.

종류부터 봅니다

모양 처리
걸이형(캐노피) 망만 접어 종량제봉투. 천장 고리는 나사라 따로
원터치 텐트형 폴대가 망에 박혀 있습니다. 아래 참고
사각 프레임형 폴대를 빼면 고철, 망은 봉투
창문 부착형(자석, 벨크로) 작습니다. 종량제봉투
유아 침대용 프레임과 망을 나눕니다

폴대 재질이 갈림길입니다

  • 유리섬유 폴대 — 검고 잘 휘는 막대입니다. 고철이 아닙니다. 자르거나 부러뜨리지 마세요. 유리섬유가 가시처럼 튀어 손에 박힙니다. 그대로 접어 종량제봉투에 넣고, 끝이 봉투를 뚫을 것 같으면 테이프로 감쌉니다
  • 알루미늄, 스틸 폴대 — 마디로 이어진 가벼운 관입니다. 고철로 냅니다. 묶어서 내면 고철상 매입 대상이기도 합니다

원터치 텐트형은 폴대가 망 가장자리에 박음질로 갇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을 뜯어 빼낼 수 있으면 빼고, 안 되면 통째로 봉투나 마대에 넣습니다. 분리하겠다고 가위로 폴대를 자르는 것이 제일 나쁜 선택입니다.

봉투에 들어가면 신고할 일이 없습니다

접었을 때 종량제봉투 입구가 묶이면 봉투입니다. 모기장은 부피가 커 보여도 망이라 눌리면 얼마 안 됩니다. 폴대를 뺀 대형 캐노피도 20리터에 들어가는 일이 흔합니다.

접히지 않는 프레임형이거나 봉투가 터질 것 같으면 특수규격마대, 그것도 안 되면 대형폐기물입니다.

품목표에 ’모기장’이 없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전국 지자체 수수료 자료에서 모기장을 품목으로 따로 둔 곳은 광진구(2,000원)와 제주시(3,000원) 정도입니다.

신고 화면에 모기장이 안 보이면 이렇게 찾으세요.

  • ‘텐트’ — 원터치형과 캠핑용은 여기로 받는 곳이 많습니다
  • ‘천막’ — 대형 캐노피
  • ‘기타 대형폐기물’ — 크기를 적어 신고합니다

캠핑용 모기장은 텐트로 봅니다

이너 메시, 타프 스크린처럼 캠핑 장비로 산 것은 폴대가 굵고 바닥천이 붙어 있습니다. 이건 텐트와 같은 물건으로 신고하는 편이 맞습니다. 바닥천은 방수 코팅된 원단이라 섬유 재활용이 안 됩니다.

방충망과 헷갈리지 마세요

창틀에 끼우는 방충망은 알루미늄 새시가 절반을 차지해서 틀이 고철로 빠집니다. 처리 경로가 다릅니다.

창문에 자석이나 벨크로로 붙이는 ’방충망’이라는 이름의 제품은 이름과 달리 틀이 없는 섬유 제품이라, 이 페이지대로 종량제봉투에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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