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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 버리는법

분리수거 방법 / 월 검색량 3,080 / 최종 확인 2026-09-07

‘비데 시트’, ‘전자비데’, ‘렌탈비데’ 로도 불립니다

비데, 어느 쪽인가요?

비데는 크기가 아니라 소유 관계로 먼저 갈립니다. 철거는 어느 쪽이든 먼저입니다.

조건부렌탈로 쓰던 것내가 산 것지자체별 차이 있음

버리지 말고 회수 신청부터.

약정 기간 중이면 소유권이 렌탈사에 있습니다. 임의로 버리면 제품 대금이나 위약금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에 회수를 신청하면 기사가 와서 철거까지 합니다. 약정이 끝났어도 소유권이 넘어왔는지 계약서로 먼저 확인하세요.

철거한 뒤, 개수를 채우면 무료입니다.

비데는 이름이 무상수거 목록에 없고 크기와 무게로 중소형에 들어갑니다. 단독 신청은 안 되고 소형가전 5개 이상부터입니다. 냉장고나 세탁기를 버릴 때 함께 내면 같이 가져갑니다(1599-0903). 개수를 못 채우면 대형폐기물로 신고하고 수수료를 냅니다.

같은 품목이라도 재질과 크기에 따라 경로가 갈립니다. 아래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비데는 철거가 먼저입니다. 변기에 붙은 채로는 어느 경로도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 대만 버리는 경우 무상수거가 안 됩니다.

철거 안 된 비데는 수거 불가입니다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입니다. 스티커를 붙여 내놓아도, 무상수거를 불러도 비데가 변기에 붙어 있으면 그냥 돌아갑니다.

비데는 전기와 수도가 동시에 물린 물건입니다. 철거 순서는 이렇습니다.

  1. 콘센트를 뽑습니다. 젖은 손으로 하지 마세요
  2. 변기 옆 급수 밸브를 잠급니다. 비데로 가는 분기 밸브입니다
  3. 비데 쪽 급수 호스를 풉니다. 호스 안과 비데 안에 물이 남아 있으니 수건이나 대야를 받칩니다
  4. 비데 본체를 앞으로 밀거나 옆 버튼을 눌러 변기에서 분리합니다. 모델마다 다르니 바닥 라벨이나 설명서를 확인하세요
  5. 변기에 남은 고정 브래킷과 볼트를 풉니다

빼낸 뒤 급수 밸브를 다시 열어 두면 물이 샙니다. 새 비데를 안 달 거라면 막음 마개를 끼우거나 밸브를 잠근 채로 두세요.

목록에 이름이 없습니다

훈령 별표1은 대형 전기전자제품에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전기오븐,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전자레인지, 제습기”를, 소형에 “가습기, 전기밥솥, 청소기, 전기주전자, 헤어드라이어, 멀티탭” 등을 적었습니다. 어느 목록에도 비데가 없습니다.

강동구의 소형 폐가전 수거함 품목도 “가습기, 청소기, 드라이기, 다리미, 선풍기, 전화기, 휴대폰, 오디오세트”로 비데를 안 적었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아니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E-순환거버넌스는 다량배출 품목을 “중소형(가로+세로+높이의 합 50150cm 미만 또는 중량 112kg 미만)”으로 정하고 “5개 이상부터 가능”이라고 못박았습니다. 일반적인 비데 시트는 세 변의 합이 100cm 안팎, 무게 3~5kg으로 이 구간에 들어갑니다.

결론은 다량배출입니다. 비데 한 대만으로는 무상수거를 못 부릅니다.

개수를 채우는 법

5개는 비데 5대가 아닙니다. 중소형 가전 아무거나 합쳐서 5개면 됩니다. 집에 안 쓰는 것들을 같이 꺼내 보세요.

  • 선풍기, 다리미, 청소기, 전기주전자, 헤어드라이어, 멀티탭
  • 냉장고나 세탁기를 버릴 일이 있으면 그때 같이 신청하는 게 제일 쉽습니다

대형가전을 신청하면 소형은 개수 제한 없이 같이 실어 갑니다.

렌탈 비데는 버리는 물건이 아닙니다

정수기와 함께 렌탈 비중이 높은 품목입니다. 약정 기간 중인 제품은 소유권이 렌탈사에 있어서 임의로 폐기하면 제품 대금이나 위약금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 약정 중 — 고객센터에 회수 신청. 철거도 기사가 합니다
  • 약정 만료 — 소유권이 넘어왔는지 확인. 계약서에 따라 다릅니다
  • 이사 — 이전 설치가 되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버리는 것보다 쌉니다

원형이 훼손되면 무상수거가 안 됩니다

E-순환거버넌스는 수거 불가 품목에 “원형훼손 제품”을 명시합니다. 분해해서 플라스틱 커버만 따로 버리고 기판만 남기는 식으로 손대면 무상수거 대상에서 빠집니다. 떼어낸 그대로 두세요.

노즐과 물통은 따로 안 뺍니다

비데 안에는 물이 고여 있습니다. 버리기 전날 전원을 끄고 세워 두면 어느 정도 빠집니다. 노즐, 필터, 물통을 굳이 분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앞 문단대로 원형을 유지하는 쪽이 낫습니다.

교체용으로 산 여분 노즐이나 필터는 플라스틱 복합재질이라 종량제봉투입니다.

수수료

2,000원전후

17개 지자체 공개 요금의 중앙값입니다.

1,000원서울특별시 강북구7,000원충청남도 청양군

같은 비데인데 지역에 따라 7배까지 차이 납니다. 배출 전에 거주지 기준을 확인하세요.

지역별 수수료 보기
지역수수료
서울특별시 강북구1,000원
서울특별시 광진구1,000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광주통합특별시1,000원
경기도 광명시2,000원
경기도 부천시2,000원
경기도 성남시2,000원
경기도 안양시2,000원
경기도 양평군2,000원
경기도 파주시2,000원
대구광역시 서구2,000원
부산광역시 영도구2,000원
인천광역시 남동구3,000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3,000원
충청남도 보령시3,000원
경기도 양주시4,000원
경기도 화성시4,000원
충청남도 청양군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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