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는 샤프트 재질에 따라 처리가 갈립니다. 그리고 골프백은 골프채와 별개로 처리해야 합니다. 의류수거함에 넣으면 안 됩니다.
샤프트가 스틸이냐 카본이냐
| 샤프트 | 처리 |
|---|---|
| 스틸(강철) | 고철류. 헤드와 함께 묶어서 배출 |
| 카본(그라파이트) | 재활용 불가. 종량제봉투 또는 대형폐기물 |
헤드는 티타늄, 스테인리스라 어느 쪽이든 금속입니다. 문제는 샤프트입니다.
카본 샤프트는 탄소섬유를 수지로 굳힌 복합재라 분리도 재활용도 안 됩니다. 자석을 대보면 구분이 됩니다. 스틸은 붙고 카본은 안 붙습니다.
개수가 적으면 종량제, 많으면 대형폐기물
한두 자루는 길이 때문에 종량제봉투에 안 들어가지만, 잘라서 넣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스틸 샤프트는 절단이 쉽지 않습니다.
풀세트(보통 10~14개)라면 대형폐기물로 신고하는 편이 낫습니다. 품목에 ’골프채’가 없으면 ’운동기구’나 ’기타’로 신고합니다.
그립은 떼는 게 좋습니다
고철로 넘길 때 고무 그립이 붙어 있으면 이물질로 잡힙니다. 훈령의 고철류 항목은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한 후” 배출하도록 합니다.
커터로 세로로 그어 벗기면 됩니다. 벗긴 그립은 종량제봉투로 갑니다.
골프백은 별도입니다
훈령 별표1의 의류, 잡화 항목은 폐의류 전용수거함 비해당 품목으로 골프가방을 명시합니다. 함께 열거된 것이 이불, 베개, 인형, 바퀴 달린 가방입니다.
- 골프백은 의류수거함에 넣으면 안 됩니다
- 크기가 커서 종량제봉투에도 안 들어갑니다. 대형폐기물로 신고합니다
- 바퀴, 금속 프레임이 있으면 분리해 고철로 뺄 수 있지만, 대부분 일체형이라 분해가 어렵습니다
아직 쓸 만하면
골프채는 중고 시장이 활발합니다. 헤드에 큰 상처가 없고 샤프트가 휘지 않았다면 매입이나 중고 거래가 됩니다. 브랜드와 연식을 적어 올리면 됩니다.
입문용 세트는 나눔 수요도 있습니다. 버리기 전에 확인해 보세요.
아파트와 단독주택
아파트는 분해한 스틸 샤프트를 단지 고철 수거함에 넣을 수 있습니다. 골프백은 대형폐기물 신고가 필요합니다.
단독주택, 빌라는 재활용 배출 요일에 맞춰 묶어서 내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