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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조토 발매트 버리는법

분리수거 방법 / 월 검색량 955 / 최종 확인 2026-09-04

‘규조토매트’, ‘규조토’, ‘주방 발매트’, ‘발매트’ 로도 불립니다

규조토 발매트, 어느 쪽인가요?

이름은 같아도 물건이 둘입니다. 물 한 방울을 떨어뜨려 보면 갈립니다.

일반쓰레기물이 바로 스며듦물이 맺혀서 구름지자체별 차이 있음

불연성 마대로 갑니다.

흙을 굳힌 물건이라 타지 않습니다. 종량제봉투가 아니라 주민센터나 철물점에서 파는 불연성 마대(특수마대)에 넣으세요. 마대에 안 들어가면 신문지로 싸고 망치로 깹니다. 흰 가루가 많이 나니 실내에서 하지 말고 마스크를 쓰세요.

종량제봉투로 갑니다.

규조토 느낌만 낸 합성수지 제품입니다. 불연성이 아니라 소각 대상이라 일반 종량제봉투가 맞습니다. 크면 가위로 잘라 넣으세요. 불연성 마대는 값을 더 내고 잘못 쓰는 셈이 됩니다.

재활용이 되지 않는 품목입니다. 봉투에 들어가지 않으면 대형폐기물로 신고합니다.

규조토 발매트는 종량제봉투가 아니라 불연성 마대로 갑니다. 흙을 굳힌 물건이라 타지 않습니다. 다른 매트와 경로가 완전히 다릅니다.

매트인데 매트가 아닙니다

이름은 발매트지만 재질은 규조토, 즉 규조 껍데기가 쌓여 만들어진 흙입니다. 여기에 석회를 섞어 판 모양으로 굳힙니다. 물성으로 보면 타일이나 도자기 쪽입니다.

그래서 소각장으로 보내는 종량제봉투에 넣으면 안 됩니다. 깨진 그릇, 유리, 타일과 같은 자리인 불연성 마대로 갑니다.

불연성 마대 사는 곳

주민센터, 동네 마트, 철물점에서 팝니다. 10L부터 50L까지 있고 몇 천 원입니다. 지자체에 따라 ‘특수마대’, ’불연성 전용봉투’로 부르는 이름이 다릅니다.

마대에 안 들어가면 깹니다. 규조토는 잘 부서집니다. 매트를 신문지나 헌 수건으로 싸고 망치로 몇 번 치면 조각납니다. 문턱에 걸치고 발로 눌러도 됩니다.

깰 때 흰 가루가 많이 납니다. 실내에서 하지 말고, 마스크를 쓰세요.

진짜 규조토인지부터 확인

요즘 ’규조토 발매트’로 팔리는 것 중에 규조토가 아닌 제품이 섞여 있습니다. PVC나 실리콘 표면에 규조토 느낌만 낸 것입니다. 이건 불연성이 아니라 종량제봉투로 갑니다.

구분은 간단합니다.

확인 진짜 규조토 규조토형 (PVC, 실리콘)
물 한 방울 바로 스며든다 맺혀서 굴러다닌다
구부리면 부러진다 휘어진다
무게 묵직하다 가볍다

석면이 나온 제품이 있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CARACO 브랜드 규조토 발매트에서 석면이 검출돼 판매차단한 적이 있습니다. 석면이 든 제품은 일반 폐기물로 못 버립니다. 깨는 순간 가루가 날려 더 위험합니다.

집에 있는 매트가 그 제품이면 깨지 말고, 비닐로 밀봉한 뒤 관할 구청 환경부서에 처리 방법을 물어보세요.

관리하다 버리게 되는 순서

규조토 발매트는 흡수력이 떨어지면 사포로 표면을 갈아 되살립니다. 그 과정이 몇 번 반복되면 두께가 얇아지고 금이 갑니다. 금이 간 매트는 밟다가 부러져 다칩니다. 그때가 버릴 때입니다.

근거

  1. 01서울시 - 재활용 비해당품목 안내 (매트류, 고무장갑, 실리콘 등 60품목)기준일 2025-06-18
  2. 02강원도소비생활센터 - 석면 함유된 CARACO 규조토 발매트 판매차단기준일 2026-09-04

이 페이지 최종 확인 2026-09-04. 배출 기준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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