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는 플라스틱 셸, 금속 프레임, 섬유 커버, 안전벨트가 한 몸으로 붙어 있는 혼합재질 제품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내놓으면 안 됩니다.
기본은 대형폐기물
종량제봉투에 들어가지 않는 크기라 지자체 대형폐기물로 신고합니다. 품목 목록에 ’카시트’가 없으면 ’유아용품’이나 ’기타’로 신고하고 크기를 적으면 됩니다.
부스터 시트처럼 작은 것은 봉투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 경우 종량제봉투로 갑니다.
분해하면 일부는 재활용됩니다
훈령 별표1 비고는 혼합재질로 구성된 품목은 최대한 재질별로 분리하여 배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부품 | 배출 |
|---|---|
| 플라스틱 셸 | 재질 표시(PP/PE 등) 확인 후 플라스틱 |
| 금속 프레임, 연결부 | 고철류. 묶어서 배출 |
| 섬유 커버 | 종량제봉투. 의류수거함 아닙니다 |
| 안전벨트, 버클 | 종량제봉투 |
| 스티로폼 완충재 | 스티로폼. 다른 재질이 붙어 있으면 종량제봉투 |
다만 카시트는 안전 때문에 부품이 단단히 결합돼 있어 분해가 쉽지 않습니다. 공구로 30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티커 값과 비교해서 판단하세요.
중고로 넘기는 건 신중하게
카시트는 사고 이력이 있으면 겉이 멀쩡해도 안전 성능이 떨어집니다. 충격을 흡수하면서 내부 구조가 변형되기 때문입니다. 육안으로는 확인이 안 됩니다.
- 사고 이력이 있으면 넘기지 말고 폐기하세요
- 사용 권장 기간이 지난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플라스틱이 자외선과 온도 변화로 약해집니다. 제조일자를 확인하세요
- 넘길 때는 사고 이력과 사용 기간을 반드시 알려주세요
아파트와 단독주택
아파트는 관리사무소에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발급하는 곳이 있습니다. 지정 장소에 배출합니다.
단독주택, 빌라는 구청 홈페이지나 주민센터에서 신고하고, 지정한 날짜에 집 앞에 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