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단계 조건과 결과← 목록

킥보드 버리는법

분리수거 방법 / 월 검색량 580 / 최종 확인 2026-09-07

‘전동킥보드’, ‘어린이 킥보드’, ‘씽씽이’ 로도 불립니다

킥보드, 어느 쪽인가요?

전동이냐 아니냐가 전부입니다. 배터리가 들어 있으면 그것부터 떼야 합니다.

조건부전동킥보드일반 킥보드전국 공통

배터리를 먼저 분리하세요.

배터리가 붙은 채로 내놓으면 압축 과정에서 눌려 불이 납니다. 탈착식이면 빼서 폐전지 전용수거함으로, 본체는 대형폐기물로 신고합니다. 배터리가 일체형이거나 부풀었으면 임의로 뜯지 말고 지자체나 배터리순환자원협회에 문의하세요.

대형폐기물로 신고합니다.

알루미늄 프레임에 플라스틱과 고무 바퀴가 붙은 복합재질이라 분리배출이 안 됩니다. 지자체에 대형폐기물로 신고하고 수수료를 냅니다. 상태가 멀쩡하면 재활용센터나 나눔이 더 빠릅니다.

같은 품목이라도 재질과 크기에 따라 경로가 갈립니다. 아래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킥보드는 배터리가 있느냐로 갈립니다. 전동킥보드를 그냥 대형폐기물로 내놓는 것이 요즘 가장 흔한 화재 원인 중 하나입니다.

배터리를 떼지 않으면 불이 난다

리튬계열 전지는 충격과 수분에 반응합니다. 수거차가 압축하거나 선별장에서 눌리는 순간 내부가 단락되고, 한 번 붙으면 열이 스스로 올라가는 열폭주로 번집니다. 서울시와 각 지자체가 2차 전지를 따로 배출하라고 반복해 안내하는 이유입니다.

배터리 배출 요령

  • 탈착식이면 분리해서 폐전지 전용수거함에 넣습니다
  • 단자가 드러나 있으면 절연테이프를 붙입니다
  • 부풀었거나 흠집이 났으면 랩으로 감아 산소와 수분이 닿지 않게 합니다
  • 전용수거함에 못 넣는 크기면 주민센터, 지자체 선별장, 배터리순환자원협회에 먼저 문의합니다

본체는 대형폐기물

배터리를 뺀 본체는 지자체 대형폐기물로 신고합니다.

여기서 훈령과 실제 수거가 어긋납니다. 훈령 별표1은 대형 전기전자제품 해당품목 예시에 전동킥보드를 이름으로 적어 두었습니다. 글자만 보면 폐가전 무상방문수거로 가야 할 물건입니다.

그런데 E-순환거버넌스의 단일수거 품목 목록에는 전동킥보드가 없습니다. 수거 불가 품목의 “운동기구(러닝머신 제외)”에 묶여 거절당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러닝머신만 예외로 가져갑니다.

예약을 넣어 보고 안 되면 대형폐기물로 돌리세요. 전화 한 통이면 확인됩니다. 지자체에 따라 전동킥보드를 폐가전으로 받는 곳이 생길 수 있어서, 훈령을 근거로 물어볼 여지는 있습니다.

프레임이 알루미늄이라 고철로 낼 수 있을 것 같지만, 바퀴와 플라스틱 커버, 전선이 섞여 있어 분해하지 않으면 고철로 받지 않습니다.

일체형 배터리라면

요즘 나오는 전동킥보드는 배터리가 발판 안에 박혀 있어 공구 없이는 못 뺍니다. 억지로 뜯다가 셀에 상처를 내면 그 자리에서 불이 붙습니다. 이때는 분해하지 말고 지자체에 일체형이라고 알리고 처리 방법을 받는 것이 맞습니다. 제조사나 판매점의 회수 프로그램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구입처도 확인해 보세요.

수수료

3,000원전후

11개 지자체 공개 요금의 중앙값입니다.

2,000원경기도 파주시4,000원인천광역시 부평구

같은 킥보드인데 지역에 따라 2배까지 차이 납니다. 배출 전에 거주지 기준을 확인하세요.

지역별 수수료 보기
지역수수료
경기도 파주시2,000원
서울특별시 광진구2,000원
충청남도 보령시2,000원
경기도 부천시2,500원
경기도 오산시2,500원
경기도 하남시3,000원
경기도 화성시3,000원
인천광역시 남동구3,000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광주통합특별시3,000원
서울특별시 강북구3,500원
인천광역시 부평구4,000원

공공데이터포털공개분만 집계했습니다. 목록에 없는 지자체는 해당 시군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기준일 2026-02-20.

다른 물건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