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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전구 버리는법

분리수거 방법 / 월 검색량 115 / 최종 확인 2026-09-04

‘led’, ‘엘이디 전구’, ‘LED 벌브’, ‘LED 직관등’ 로도 불립니다

LED 전구, 어느 쪽인가요?

같은 품목이라도 주거 형태에 따라 배출 장소와 절차가 달라집니다. 아파트는 단지 내 경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용수거함아파트단독주택 / 빌라전국 공통

관리사무소에 먼저 물어보세요.

단지 안에 집하 장소나 전용수거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있으면 신고나 수수료 없이 처리되는 경우도 있어 가장 빠른 확인 경로입니다.

배출 장소와 요일을 먼저 확인하세요.

골목이 좁아 수거차량이 들어오지 못하면 예약할 때 미리 알려야 합니다. 지자체별로 배출 요일과 지정 장소가 정해져 있습니다.

주민센터나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전용수거함으로 배출합니다. 설치 여부는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LED 전구는 일반쓰레기가 아닙니다. 훈령 별표1의 조명제품 항목은 제목부터 “형광등,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되어 있고, 둘을 같은 줄에서 같은 방법으로 다루도록 정합니다.

예전 답이 바뀌었습니다

LED는 수은이 없으니 그냥 종량제봉투에 버리면 된다 — 오래 돌던 안내입니다. 지금 기준은 다릅니다. 훈령은 “형광등과 LED는 깨지지 않게 하여 형광등 수거함에 배출”하도록 합니다.

수거함이 ’형광등’이라고만 적혀 있어도 LED를 넣는 것이 맞습니다. 함 이름이 규정보다 늦게 바뀌었을 뿐입니다.

이유는 수은이 아니라 회수 자원 쪽입니다. LED 모듈에는 갈륨, 인듐 같은 금속과 알루미늄 방열판, 유리, 기판이 층으로 붙어 있습니다. 종량제봉투로 가면 전량 소각, 매립됩니다.

깨졌으면 방법이 달라집니다

훈령은 깨진 경우를 따로 정해 두었습니다. “형광등과 LED가 깨진 경우에는 신문지와 테이프를 이용하여 감싼 후 종량제봉투 또는 특수규격마대 등 지자체 조례에 따라 배출”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상태 배출
멀쩡함 형광등 수거함
깨짐 신문지와 테이프로 감싼 뒤 종량제봉투 또는 불연성 마대

깨진 것을 수거함에 넣으면 안 됩니다. 함 안에서 다른 등을 깨뜨리고, 회수 기사가 다칩니다.

어떤 LED가 대상인가

  • LED 전구(벌브) — 백열등 자리에 끼우는 나사식. 수거함 대상입니다
  • LED 직관등 — 형광등 자리에 그대로 꽂는 막대형. 대상입니다
  • LED 평판등, 방등, 거실등 — 천장에 붙는 등기구입니다. 수거함에 안 들어가고 대형폐기물로 갑니다. LED등에서 따로 다룹니다
  • LED 스탠드, 무드등 — 이건 조명제품이 아니라 소형 전기전자제품입니다. 훈령은 스탠드에 대해 “스탠드와 같이 형광등이 포함된 경우 형광등은 분리하고 배출”하도록 합니다. 등만 빼서 수거함, 몸체는 소형가전 수거함입니다

안정기와 컨버터

형광등을 LED로 바꾸면서 안정기를 떼어 낸 경우, 안정기는 조명이 아니라 전기부품 입니다. 소형 전기전자제품 수거함으로 갑니다. 구리가 감겨 있어 고철로 받는 곳도 있으니 지자체 기준을 보세요.

LED 등에 딸린 컨버터(SMPS) 도 마찬가지입니다. 등기구와 함께 내면 됩니다.

어디에 수거함이 있나

  • 주민센터, 행정복지센터 — 가장 흔한 위치입니다
  • 아파트 분리수거장 — 폐형광등 함이 별도로 놓여 있는 단지가 많습니다
  • 대형마트, 조명 판매점 — 새 등을 사면서 헌 등을 두고 올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수거함이 없는 지역이라면 지자체에 물어보세요. 훈령이 정한 품목이라 조례에 배출 방법이 있습니다.

옮길 때

직관등은 길고 얇아서 잘 깨집니다. 원래 들어 있던 종이 슬리브에 다시 끼우거나, 신문지로 말아 테이프로 고정해서 옮기세요. 비닐봉지에 여러 개를 담아 들고 가면 서로 부딪혀 깨집니다.

근거

  1. 01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별표1] (기후에너지환경부 훈령)기준일 2026-01-01

이 페이지 최종 확인 2026-09-04. 배출 기준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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