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대상입니다. 돈을 내지 않고 집까지 와서 가져갑니다. 다만 크기에 따라 조건이 갈립니다. 작은 모니터 한 대만으로는 예약이 되지 않습니다.
31인치가 갈림선입니다
E-순환거버넌스 기준으로 모니터는 두 갈래에 걸쳐 있습니다.
| 구분 | 조건 |
|---|---|
| 31인치 이상 TV, 모니터 | 단일 품목. 1대부터 수거 |
| 30인치 이하 TV, 모니터, 내비게이션, 태블릿PC | 다량 품목. 5개 이상부터 |
가정용 모니터는 대부분 24~27인치입니다. 즉 한 대만 버릴 때는 무상수거를 부를 수 없습니다. 이게 모니터에서 가장 자주 걸리는 지점입니다.
규격은 “가로+세로+높이의 합 또는 중량 중 어느 하나라도 높은 규격에 해당되는 품목”으로 판단합니다. 받침대를 포함한 실제 치수로 봅니다.
5개를 못 채울 때
- 다른 소형가전과 묶습니다. 5개는 모니터 5대가 아니어도 됩니다. 중소형
전기전자제품(가로+세로+높이의 합 50
150cm 미만 또는 중량 112kg 미만)을 합쳐 5개면 됩니다. 선풍기, 전기밥솥, 청소기를 함께 내면 금방 채워집니다 - 동 주민센터나 아파트의 소형폐가전 수거함에 넣습니다
- 대형폐기물로 신고합니다. 모니터를 품목에 올린 곳은 8개 시군구로 적은 편입니다. 수수료 중앙값은 3,000원, 낮은 곳은 1,000원입니다
대형폐기물로 낼 때도 단위가 갈립니다. ‘모든 규격’ 하나로 받는 곳이 있고, “6인치(15cm)마다” 값을 더해 가는 곳이 있습니다.
부산진구는 모니터 항목 없이 텔레비전으로 묶어 “30인치 이상 5,000원 / 14인치 이상~30인치 미만 3,000원 / 14인치 미만 2,000원”으로 받습니다. 품목 목록에 모니터가 없으면 TV 항목을 보세요.
뜯으면 수거하지 않습니다
E-순환거버넌스는 “원형훼손 제품(온전한 형태가 아닌 분해 되어 있는 경우 등)”을 수거 불가로 정하고 있습니다.
패널을 떼어내거나 뒷판을 열어둔 상태면 거절당합니다. 액정 안에는 회수해야 할 물질이 들어 있어 통째로 넘겨야 합니다. 화면이 깨졌더라도 그대로 두고, 파편이 튀지 않도록 테이프만 붙여두세요.
예약하고 내놓기까지
전화는 1599-0903(평일 08~18시)이고 인터넷 예약도 됩니다. 품목과 수량을 적고 방문 날짜를 잡습니다.
- 수거 기사가 집 안까지 들어와 가져갑니다. 미리 내려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 받침대와 전원 어댑터는 함께 내면 됩니다
- 케이블만 남았다면 구리가 들어 있으니 고철로 분리하거나 소형가전 수거함에 넣습니다
새 모니터를 배송받을 때 기사에게 헌 것을 회수해 달라고 할 수 있는 매장도 있습니다. 주문 단계에서 확인해 보세요.
신고 목록에 모니터가 없을 때
모니터를 대형폐기물 품목에 올린 지자체가 적은 것은 폐가전 경로로 보내라는 뜻인 경우가 많습니다. 검색이 안 되면 순서는 이렇습니다.
- 소형가전을 합쳐 5개를 채워 무상수거를 예약합니다
- 안 되면 동 주민센터 소형폐가전 수거함을 확인합니다
- 그래도 안 되면 구청 청소과에 유사 품목으로 접수할 수 있는지 묻습니다
’기타(품목없음)’로 접수하게 하고 상세란에 품목명과 수량을 적도록 안내하는 지자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