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은 크기에 따라 경로가 갈립니다. 벽에 다는 소형 선반은 종량제봉투, 바닥에 세우는 대형 수납 선반은 대형폐기물입니다.
소형은 종량제봉투
앵글 선반, 벽걸이형 코너 선반처럼 부피가 작고 접어서 봉투에 들어가는 크기는 종량제봉투로 배출합니다. 금속 브라켓과 목재, 플라스틱 판이 섞여 있어 재질별로 나누기가 애매한 경우가 많아, 소형은 분해하는 수고 없이 일반쓰레기로 처리하는 게 보통입니다.
대형은 대형폐기물
책장형 진열 선반, 붙박이 수납장 선반처럼 부피가 크면 대형폐기물로 신고합니다.
4개 시군구 품목표 기준 수수료 중앙값은 3,500원이고, 낮은 곳은 2,000원, 높은 곳은 5,000원입니다. 표본이 작은 편이라 지자체 품목표에 ’선반’이 따로 없는 곳도 있습니다. 이때는 ’수납장’이나 ’진열대’로 찾아보세요.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순금속 선반은 고철로
스테인리스나 철제 앵글로만 된 선반은 목재, 플라스틱 판을 떼어내면 고철 수거함에 낼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판이 붙은 채로는 이물질로 취급돼 받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아파트는 대형이면 엘리베이터 진입 여부를 관리사무소에 확인하세요. 소형은 분리수거일에 일반쓰레기와 함께 내놓으면 됩니다.
단독주택, 빌라는 소형은 종량제봉투에, 대형은 지정 배출일에 맞춰 내놓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