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장은 크기에 따라 종량제봉투로 끝나기도 하고 대형폐기물이 되기도 합니다. 플라스틱 3단 서랍장과 원목 서랍장이 완전히 다른 처리를 받습니다.
플라스틱 서랍장
리빙박스형 3단, 4단 플라스틱 서랍장은 재질이 대부분 PP입니다.
- 부술 수 있으면 조각내서 재질 표시를 확인한 뒤 플라스틱으로 배출. 다만 크기가 커서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 부수기 어려우면 대형폐기물 신고. 플라스틱 가구는 목재 가구보다 수수료가 싼 지자체가 많습니다
서랍만 빼서 버리는 경우도 흔합니다. 서랍 한 칸은 종량제봉투에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목재 서랍장
MDF, 합판, 원목은 재활용이 안 됩니다. 대형폐기물로 갑니다.
수수료는 높이나 서랍 칸수로 매기는 곳이 많습니다. 신고할 때 실측값을 넣으세요. 눈대중으로 크게 적으면 그만큼 더 냅니다.
서랍 한 단씩 세는 곳이 6곳이고 1단당 중앙값 1,500원입니다 (창녕군, 밀양시 “서랍장 1단당”). 4단 서랍장이면 6,000원이라 통짜로 받는 곳의 중앙값 4,250원보다 비쌉니다. 신고 화면에 단수를 묻는지 먼저 보세요.
레일과 손잡이는 고철입니다
훈령 별표1 비고는 혼합재질 품목을 재질별로 분리해 배출하도록 합니다.
| 부품 | 배출 |
|---|---|
| 서랍 레일(금속) | 고철류. 묶어서 배출 |
| 손잡이 | 금속이면 고철, 플라스틱이면 재질 확인 |
| 목재 몸통, 서랍 | 대형폐기물 |
| 뒷판(얇은 합판) | 대형폐기물 |
레일은 나사 몇 개만 풀면 빠집니다. 5분이면 되고, 부피가 줄어 신고 구간이 내려가기도 합니다.
신고 개수를 확인하세요
서랍장은 서랍을 빼면 몸통과 서랍이 따로 세어지는 지자체가 있습니다. 서랍을 넣은 상태로 한 개로 신고할지, 빼서 여러 개로 신고할지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신고 화면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버리기 전에
- 서랍 안에 물건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세요. 뒤쪽에 끼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스티커나 시트지는 떼지 않아도 됩니다
- 습기로 부풀어 오른 MDF는 매입이 안 됩니다. 바로 폐기하세요
아파트와 단독주택
아파트는 관리사무소에서 스티커를 발급하는 곳이 있고, 지정 장소에 내놓습니다.
단독주택, 빌라는 구청 홈페이지나 주민센터에서 신고하고 지정 날짜에 집 앞에 배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