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는 크기에 따라 경로가 갈립니다. 종량제봉투에 들어가는 소형은 일반쓰레기, 큰 액자는 대형폐기물입니다.
대부분 재활용이 안 됩니다
액자는 나무, 플라스틱 프레임에 유리나 아크릴판이 끼워진 복합재질입니다. 훈령 별표1이 유리병 비해당 품목에 조명기구용 유리류, 판유리를 명시하는 것과 같은 이유로, 액자 유리도 유리병 재활용 라인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소형은 종량제봉투
일반 가정용 액자(A4~A3 크기 수준)는 그대로 종량제봉투에 넣어도 됩니다. 유리가 깨질 위험이 있으니 신문지나 헝겊으로 감싸서 넣으면 안전합니다.
대형은 대형폐기물
전신 거울급 대형 액자나 결혼사진 액자처럼 크고 무거우면 종량제봉투에 안 들어갑니다. 이런 경우 지자체에 ’액자’로 신고하면 됩니다.
41개 시군구 품목표 기준 수수료 중앙값은 2,000원이고, 낮은 곳은 1,000원, 높은 곳은 5,000원입니다. 액자를 길이나 면적 단위로 매기는 지자체는 이 값에서 뺐습니다. 단위가 다른 값을 섞으면 배수만큼 틀립니다.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분해해서 재질별로 나누면 더 좋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면 나사를 풀어 나눠서 배출할 수 있습니다.
| 부분 | 배출 |
|---|---|
| 나무, 플라스틱 프레임 | 재질에 따라 재활용 또는 종량제봉투 |
| 유리, 아크릴판 | 신문지로 싸서 종량제봉투(소량) 또는 불연성 마대(다량) |
| 뒷면 지지대(금속) | 고철 |
번거로우면 분해하지 않고 통째로 배출해도 됩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아파트는 유리 파손에 대비해 엘리베이터로 옮길 때 감싸서 이동하세요.
단독주택, 빌라는 소형은 종량제봉투에, 대형은 지정 배출일에 맞춰 내놓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