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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시계 버리는법

분리수거 방법 / 월 검색량 860 / 최종 확인 2026-09-07

‘시계’, ‘탁상시계’, ‘알람시계’, ‘뻐꾸기시계’, ‘추시계’ 로도 불립니다

벽시계, 어느 쪽인가요?

같은 품목이라도 주거 형태에 따라 배출 장소와 절차가 달라집니다. 아파트는 단지 내 경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건부아파트단독주택 / 빌라지자체별 차이 있음

관리사무소에 먼저 물어보세요.

단지 안에 집하 장소나 전용수거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있으면 신고나 수수료 없이 처리되는 경우도 있어 가장 빠른 확인 경로입니다.

배출 장소와 요일을 먼저 확인하세요.

골목이 좁아 수거차량이 들어오지 못하면 예약할 때 미리 알려야 합니다. 지자체별로 배출 요일과 지정 장소가 정해져 있습니다.

같은 품목이라도 재질과 크기에 따라 경로가 갈립니다. 아래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벽시계는 건전지를 빼는 것까지가 분리배출이고, 몸통은 가전이 아닙니다. 전지로 도는 물건이라 폐가전 수거함에 넣으려는 분이 많은데 목록에 시계가 없습니다.

건전지가 먼저입니다

훈령 별표1의 전지류 항목은 “전지를 분리할 수 있는 제품은 전지만 분리하여 전지수거함에 배출”하도록 정합니다. 벽시계는 뒷면 뚜껑만 열면 전지가 빠지는 구조라 예외 없이 여기 해당합니다.

같은 항목은 배출처로 “전지수거함에 배출하거나 전자제품 대리점 및 시계점 등 역회수 경로를 통하여 배출”을 듭니다. 훈령이 ’시계점’을 직접 적어 둔 자리가 여기입니다. 시계 자체가 아니라 시계에서 나온 전지를 받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전지를 안 빼고 버리면 파쇄 과정에서 눌려 터집니다. AA 한 알이라도 빼세요.

몸통은 폐가전 경로가 아닙니다

훈령의 소형 전기전자제품 항목이 드는 해당품목은 “가습기, 비디오플레이어, 스캐너, 전기밥솥, 청소기, 전기주전자, 토스트기, 제빵기, 헤어드라이어, 전자담배, 블루투스이어폰, 전기손난로, 멀티탭”입니다.

강동구의 소형 폐가전 수거함 품목도 “컴퓨터(본체, 자판), 노트북, 모니터, 프린터, 복사기, 스캐너, 팩스”, “정수기, 공기청정기,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전기밥솥, 가스레인지”, “가습기, 청소기, 드라이기, 다리미, 선풍기, 전화기, 휴대폰, 오디오세트”입니다.

어느 목록에도 시계가 없습니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도 안 가져가는 것에 전기를 쓰지 않는 제품을 두고 있습니다. 콘센트에 꽂지 않고 모터도 없는 물건이라 폐가전 재활용에서 나올 게 없기 때문입니다. 체중계가 전자식이면 소형가전으로 가는 것과 갈리는 지점입니다. 체중계는 전자저울 회로가 들어가지만 벽시계는 전지 하나와 톱니바퀴입니다.

그러면 어디로 가나

부분 배출
건전지 전지수거함
플라스틱 몸통 종량제봉투
나무 몸통 종량제봉투
앞면 유리, 아크릴 유리면 불연성 마대, 아크릴이면 종량제봉투
금속 테두리, 추 고철류
봉투에 안 들어가는 크기 대형폐기물

앞면이 유리인 시계는 깨지지 않게 통째로 냅니다. 깨진 유리는 종량제봉투가 아닙니다. 신문지로 싸서 지자체가 정한 불연성 폐기물 마대에 넣습니다.

수수료표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시계를 대형폐기물 품목표에 올려둔 곳은 45개 시군구입니다. 소형가전 목록에는 없는데 대형폐기물 목록에는 있는 물건입니다.

특이한 건 규격입니다. 태백시는 소(120cm 미만), 중(150cm 미만), 대(150cm 이상)로 셋을 나누고 김포시는 ‘대형(1m 이상)’을 따로 둡니다. 횡성군도 높이 1.0m를 경계로 씁니다.

집에 있는 벽시계는 대개 지름 30~40cm입니다. 1m가 넘는 시계는 상가나 학교, 역에 걸리는 물건입니다. 그러니 대부분은 이 표를 볼 일이 없습니다. 봉투에 들어가면 봉투로 끝납니다.

중앙값은 3,000원입니다. 가장 낮은 곳은 1,500원(함양군), 가장 높은 곳은 5,000원(제주시)입니다.

종류별로 갈리는 것

  • 전파시계(자동으로 시간 맞는 것) — 수신 회로가 들어 있어도 전지식이면 위와 같습니다
  • 전자시계, 디지털 벽시계 — 액정과 기판이 들어갑니다. 이건 소형가전 수거함이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지는 먼저 빼세요
  • 뻐꾸기시계, 추시계 — 금속 추와 태엽이 무겁습니다. 추만 빼서 고철, 나무 몸통은 봉투나 대형폐기물
  • 탁상시계, 알람시계 — 크기가 작아 전지만 빼면 봉투로 끝납니다
  • 손목시계 — 시계방에서 전지를 갈 때 폐전지를 회수합니다. 훈령이 말하는 역회수 경로가 이겁니다

버리기 전에

  • 뒷면 나사를 다 풀 필요 없습니다. 전지 칸 뚜껑만 열면 됩니다
  • 벽에 남은 못이나 앵커는 따로 빼서 고철이나 봉투로 냅니다
  • 아직 도는 시계라면 전지만 갈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침이 한 칸씩 떨리면 전지가 다 된 것이지 고장이 아닙니다

수수료

3,000원전후

45개 지자체 공개 요금의 중앙값입니다.

1,500원경상남도 함양군5,000원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같은 벽시계인데 지역에 따라 3배까지 차이 납니다. 배출 전에 거주지 기준을 확인하세요.

지역별 수수료 보기
지역수수료
경상남도 함양군1,500원
서울특별시 광진구1,500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2,000원
경기도 의정부시2,000원
경상남도 밀양시2,000원
대구광역시 달성군2,000원
대구광역시 동구2,000원
대구광역시 서구2,000원
대구광역시 수성구2,000원
대전광역시 대덕구2,000원
대전광역시 서구2,000원
부산광역시 동구2,000원
부산광역시 영도구2,000원
서울특별시 강북구2,000원
서울특별시 양천구2,000원
세종특별자치시2,000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광주통합특별시2,000원
충청남도 보령시2,000원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2,500원
경기도 부천시2,500원
경기도 하남시2,500원
경기도 광명시3,000원
경기도 성남시3,000원
경기도 안양시3,000원
경기도 양평군3,000원
경기도 오산시3,000원
경기도 파주시3,000원
경기도 포천시3,000원
경기도 화성시3,000원
경상북도 고령군3,000원
경상북도 김천시3,000원
경상북도 문경시3,000원
경상북도 성주군3,000원
경상북도 포항시3,000원
울산광역시 남구3,000원
인천광역시 연수구3,000원
충청남도 부여군3,000원
충청남도 청양군3,000원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3,500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4,000원
경기도 김포시4,000원
경기도 양주시4,000원
인천광역시 남동구4,000원
인천광역시 부평구4,000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5,000원

공공데이터포털공개분만 집계했습니다. 목록에 없는 지자체는 해당 시군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기준일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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