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침대(황토침대)는 대형폐기물입니다. 신고 화면에서는 ’흙침대’보다 ’돌침대’로 검색하면 나오는 지자체가 많습니다.
신고 화면에서 이름이 다릅니다
돌침대, 황토침대, 옥돌침대는 만드는 재료만 다를 뿐 지자체 품목표에서는 대부분 ‘돌침대’ 한 항목으로 묶여 있습니다. ’흙침대’로 검색해서 안 나오면 ’돌침대’로 다시 찾아보세요.
신고 절차
- 구청, 주민센터 홈페이지나 앱에서 ’돌침대’로 검색해 신고합니다
- 수수료를 확인하고 결제합니다
- 발급된 신고필증(스티커)을 눈에 띄는 면에 붙입니다
- 지정 배출일에 집 밖 배출 장소로 옮겨둡니다
무겁습니다. 혼자 하지 마세요
흙침대, 돌침대는 온열판 안에 돌이나 흙이 채워져 있어 전체 무게가 100kg을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레임과 온열판이 나사로 단단히 고정돼 있어 분해도 쉽지 않습니다.
- 옮길 사람이 두세 명 이상 필요합니다
- 무리해서 혼자 옮기다 허리를 다치는 사고가 흔합니다
- 계단이 있는 집이면 이삿짐 인력이나 전문 수거업체를 부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수료
16개 시군구 품목표 기준 수수료 중앙값은 20,000원이고, 낮은 곳은 12,500원, 높은 곳은 50,000원입니다. 무게가 있는 품목이라 일반 침대 프레임보다 높게 책정된 곳이 많습니다.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전기 코드를 확인하세요
온열 기능이 있는 제품이라 전선과 온도조절기가 붙어 있습니다. 폐가전이 아니라 가구류(대형폐기물)로 처리하는 품목이지만, 전선을 뽑고 조절기를 함께 묶어 배출하면 수거가 수월합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아파트는 엘리베이터 진입 여부와 무게를 감안해 사다리차가 필요한지 관리사무소에 미리 확인하세요.
단독주택, 빌라는 골목까지 차량이 들어올 수 있는지 신고할 때 알려야 합니다. 계단이 많으면 인력을 따로 구하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