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는 종량제봉투입니다. 설거지용 수세미도, 택배 상자 안의 완충재도 같습니다. 푹신해서 스티로폼 수거함에 넣는 경우가 많은데 재질이 다릅니다.
품목사전이 이유를 한 줄로 적습니다
품목사전은 수세미를 일반폐기물로 두고 이렇게 적습니다. “수세미는 그릇을 닦는데 사용하는 주방용품으로 아크릴, 부직포, 스펀지 등 복합재질 제품으로 재활용이 어려워 일반쓰레기로 배출합니다.”
핵심은 복합재질입니다. 스펀지 자체(폴리우레탄 폼)도 단일 재질로 회수되는 경로가 없고, 거기에 아크릴 실이나 부직포 연마면이 붙으면 더 없습니다. 배출방법도 “수세미는 종량제봉투로 배출합니다” 한 줄입니다.
종류별로
| 물건 | 어디로 |
|---|---|
| 주방 수세미(스펀지, 아크릴, 부직포) | 종량제봉투 |
| 멜라민 스펀지(매직블럭) | 종량제봉투. 가루가 나므로 봉지에 싸서 |
| 세차 스펀지, 목욕 스펀지 | 종량제봉투 |
| 택배, 가전 포장 완충재 | 종량제봉투. 스티로폼 수거함이 안 받습니다 |
| 화장 퍼프, 스펀지 퍼프 | 종량제봉투. 화장품 쪽과 같습니다 |
| 철수세미 | 여기가 아닙니다. 금속이라 고철입니다 |
| 소파, 매트리스 속 스펀지 | 통째로 대형폐기물. 뜯어 내지 마세요 |
| 방석, 쿠션 속 스펀지 | 봉투에 들어가면 종량제봉투. 쿠션과 같습니다 |
철수세미만 갈립니다. 스테인리스 실을 뭉친 것이라 재질이 단일 금속입니다. 기름때가 심하면 털어 내고, 흩어지지 않게 봉투나 통에 모아 고철로 냅니다.
포장 완충재를 스티로폼함에 넣지 마세요
가전이나 가구 상자 안에 든 폭신한 회색, 흰색 판은 스티로폼이 아닙니다. 스티로폼(EPS)은 알갱이가 보이고 손톱으로 누르면 부스러지지만, 완충용 스펀지(PU 폼, EPE)는 눌러도 도로 올라오고 부스러지지 않습니다.
훈령이 받는 것은 발포폴리스티렌 완충재입니다. 그 외 발포합성수지는 목록 밖입니다. 과일망 페이지에서 같은 갈림을 다룹니다 - 사과를 감싼 하얀 그물(EPE)이 비닐 수거함에 안 들어가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구분이 안 되면 눌러 보세요. 부스러지면 스티로폼, 도로 펴지면 종량제봉투입니다.
물기를 빼고 넣습니다
주방 수세미는 젖은 채로 봉투에 들어가면 봉투 안에서 곰팡이가 핍니다. 하루 말려서 넣으세요. 기름이 잔뜩 밴 수세미는 다른 쓰레기에 기름을 옮기므로 비닐봉지에 따로 싸서 넣는 편이 낫습니다.
양이 많으면
이사나 인테리어에서 스펀지가 한꺼번에 나오는 경우입니다. 종량제봉투에 나눠 담는 것이 원칙인데, 소파 쿠션 속처럼 통째로 큰 것은 뜯지 말고 대형폐기물로 신고하세요. 뜯어서 봉투에 담으면 부피가 오히려 늘고, 지자체에 따라 스펀지 조각을 무단 배출로 보는 곳이 있습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둘 다 같습니다. 어느 쪽이든 재활용품 배출일에 내놓을 물건이 아니라 종량제봉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