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직포는 종량제봉투입니다. 천처럼 보여 의류수거함에 넣거나, 포장재라 비닐류에 넣는 경우가 많은데 둘 다 아닙니다. 섬유를 접착제로 굳혀 만든 합성 소재라 헌옷으로도 비닐로도 재생되지 않습니다.
천이 아니라 굳힌 섬유입니다
품목사전은 부직포 가방 항목에서 재질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부직포란 섬유를 배열한 후 합성수지 접착제로 결합하여 펠트 모양으로 만든 제품으로 현재 대부분의 부직포는 합성섬유로 제작됩니다.” 결론은 “합성섬유로 만든 부직포가방은 재활용이 어려우므로 종량제봉투로 배출합니다”이고, 유의사항이 “의류수거함에 배출 불가”입니다.
직물은 실을 짜서 만들지만 부직포는 짜지 않습니다(不織布). 폴리프로필렌이나 폴리에스터 섬유를 흩뿌려 열이나 접착제로 눌러 붙인 것입니다. 실로 풀리지 않으니 헌옷 재생 공정에 넣을 수 없고, 비닐처럼 녹여 성형할 수도 없습니다.
이런 것이 부직포입니다
| 물건 | 배출 |
|---|---|
| 부직포 장바구니, 사은품 가방 | 종량제봉투 |
| 옷 보관 커버, 정장 보관 가방 | 종량제봉투. 지퍼가 있어도 그대로 |
| 과일 부직포 포장재, 완충재 | 종량제봉투 |
| 일회용 앞치마, 일회용 행주 | 종량제봉투 |
| 부직포 마스크(KF94 등) | 종량제봉투. 마스크 참고 |
| 물티슈, 화장솜 | 종량제봉투. 변기에 넣지 마세요 |
| 티백 | 찻잎째 통째로 종량제봉투. 티백 참고 |
| 육수팩 | 안의 멸치, 다시마는 음식물, 주머니는 종량제봉투 |
| 부직포 화분(그로우백) | 흙을 털고 종량제봉투 |
품목사전은 부직포 가방과 같은 답으로 육수팩, 티백, 과일 부직포 포장재, 일회용 앞치마, 정장 보관 가방, 신발 보관 커버를 묶어 둡니다.
의류수거함에 넣으면 안 됩니다
훈령 별표1 의류, 잡화 항목이 폐의류 전용수거함에 받는 것은 입던 옷과 잡화입니다. 부직포 가방을 넣으면 수거 업체가 골라내 버립니다. 새것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은품으로 받아 쌓인 부직포 가방은 재사용 말고는 갈 곳이 없습니다.
티백과 물티슈는 변기가 아닙니다
물티슈는 종이가 아니라 부직포입니다. 물에 안 풀려서 변기에 넣으면 배관과 하수처리장에서 걸립니다. 티백도 주머니가 부직포인 제품이 많습니다. 우린 찻잎은 음식물이 아니라서 티백은 찻잎째 통째로 종량제봉투입니다.
부피가 크면
부직포 옷커버나 이불 보관 가방은 접으면 얇아집니다. 봉투에 넣기 전에 접어서 끈으로 묶으세요. 대형폐기물 신고 대상이 되는 크기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