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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버리는법

분리수거 방법 / 최종 확인 2026-09-08

‘비올라’, ‘첼로’, ‘통기타’ 로도 불립니다

바이올린, 어느 쪽인가요?

같은 품목이라도 주거 형태에 따라 배출 장소와 절차가 달라집니다. 아파트는 단지 내 경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건부아파트단독주택 / 빌라지자체별 차이 있음

관리사무소에 먼저 물어보세요.

단지 안에 집하 장소나 전용수거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있으면 신고나 수수료 없이 처리되는 경우도 있어 가장 빠른 확인 경로입니다.

배출 장소와 요일을 먼저 확인하세요.

골목이 좁아 수거차량이 들어오지 못하면 예약할 때 미리 알려야 합니다. 지자체별로 배출 요일과 지정 장소가 정해져 있습니다.

같은 품목이라도 재질과 크기에 따라 경로가 갈립니다. 아래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바이올린은 종량제봉투에 들어가면 종량제봉투, 안 들어가면 대형폐기물입니다. 나무로 만들었지만 재활용이 안 됩니다. 기타와 첼로는 봉투에 안 들어가니 대형폐기물이고, 케이스는 따로 봅니다.

나무인데 왜 재활용이 안 되나

품목사전은 “바이올린은 나무재질에 나일론, 카본 등 여러가지 재질로 구성되어 있어 복합재질이므로 재활용이 어렵습니다”라고 적습니다. 몸통은 단풍나무와 가문비나무지만 지판은 흑단, 줄은 강철이나 나일론, 현걸이와 턱받침은 플라스틱이나 금속입니다. 니스 칠이 두껍게 올라가 있어 목재 재생 공정도 못 받습니다.

배출은 “바이올린은 종량제봉투로 배출합니다. 종량제봉투에 담기 어려운 경우에는 대형폐기물로 배출합니다”입니다. 4/4 사이즈 바이올린은 길이 60cm 안팎이라 20리터 봉투에 대각선으로 들어갑니다. 안 들어가면 활을 빼고 넣어 보세요.

악기별로

악기 배출
바이올린, 비올라 종량제봉투. 안 들어가면 대형폐기물
우쿨렐레, 리코더, 단소 종량제봉투
통기타, 클래식 기타 대형폐기물
첼로, 콘트라베이스 대형폐기물
전자기타, 전자바이올린 대형폐기물. 픽업과 회로가 있어도 가전 수거 대상은 아닙니다
피아노, 디지털피아노 무게 때문에 절차가 다릅니다. 피아노, 전자피아노

품목사전이 “크기가 큰 기타, 첼로는 대형폐기물로 배출합니다”라고 가른 자리입니다.

대형폐기물로 낼 때

수수료표에 ’바이올린’을 이름으로 올린 곳은 드뭅니다. 양천구는 ‘악기류’ 아래 기타, 바이올린 등 1,000원이고 강북구는 ‘바이올린/우쿨렐레’ 1,000원입니다. 파주시와 양주시는 ‘기타(악기)’ 2,000원, 인천 부평구와 연수구는 3,000원입니다. 제주시는 피아노를 뺀 악기를 소형 3,000원, 중형 5,000원, 대형 7,500원으로 크기별로 받습니다.

품목표에 악기가 아예 없는 곳이 더 많습니다. 그러면 ’기타’로 신고하고 품목명에 바이올린이라고 적으세요. 소형이라 봉투에 넣으라고 답하는 곳도 있습니다.

케이스와 활은 따로

부분 배출
하드 케이스 봉투에 들어가면 종량제봉투, 크면 대형폐기물. 성남시는 ‘바이올린 케이스’ 2,000원
소프트 케이스, 가방 종량제봉투. 의류수거함은 안 됩니다
활 종량제봉투. 나무 막대에 말총이라 재활용 대상이 없습니다
줄 종량제봉투. 강철 줄도 가늘어서 고철 선별에서 빠집니다
어깨받침, 송진 종량제봉투
스탠드, 보면대 철제면 고철, 크면 대형폐기물

버리기 전에

바이올린은 망가진 것도 값이 붙는 물건입니다. 공방이 부품용으로 사고, 연습용 악기는 학원과 중고 장터에서 돕니다.

  • 줄이 끊어지고 목이 휘었어도 몸통이 멀쩡하면 수리해 씁니다
  • 라벨에 제작자와 연도가 적힌 것은 버리기 전에 감정을 받아 보세요
  • 어린이 분수 사이즈(1/2, 1/4)는 학교 오케스트라와 지역 아동센터가 기증을 받습니다

곰팡이가 슬고 몸통이 갈라진 것만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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