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은 큰 우산이라 답도 우산과 같은데, 값이 다릅니다. 살대는 고철, 천은 종량제봉투이고, 통째로 내놓으면 대형폐기물입니다. 우산은 1,000원, 파라솔은 3,000원입니다.
우산과 같은 구조입니다
살대와 천, 그리고 기둥입니다. 훈령 별표1 고철류 항목은 “고철(공기구, 철사, 못 등)”과 “비철금속(알미늄, 스텐류 등)”을 받고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한 후 봉투에 넣거나 끈으로 묶어서 배출”하도록 합니다. 천은 합성수지 비닐류 비해당품목의 “섬유류 등(천막, 현수막, 의류, 침구류 등)”에 걸려 종량제봉투입니다.
우산 페이지의 분해 순서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다만 파라솔은 살대가 굵고 길어서 우산처럼 손으로 부러뜨리지 못합니다. 나사를 풀거나 리벳을 갈아야 합니다.
분해할지 말지
| 상황 | 답 |
|---|---|
| 천을 뜯어낼 수 있다 | 천은 종량제봉투, 살대와 기둥은 묶어서 고철류 |
| 천이 리벳으로 박혀 있다 | 분해하지 말고 접어서 대형폐기물 |
| 기둥만 남았다 | 알루미늄, 철이면 고철류. 나무면 종량제봉투나 대형폐기물 |
| 받침대(물통, 시멘트) | 물을 비우고 플라스틱 통은 종량제봉투나 대형폐기물. 시멘트 받침은 대형폐기물 |
| 크랭크, 손잡이 | 살대와 같이 고철로. 플라스틱 손잡이는 봉투 |
분해하면 돈이 안 듭니다. 하지만 지름 2m짜리 파라솔의 천을 뜯고 살대 여덟 개를 묶는 일은 한 시간 일입니다. 대개 3,000원을 내는 쪽이 낫습니다. 접어서 끈으로 묶어 내놓으면 됩니다.
수수료
파라솔을 품목표에 올린 곳은 14개 시군구입니다. 중앙값은 3,000원, 낮은 곳은 2,000원(춘천시, 광진구), 높은 곳은 7,000원(청양군)입니다.
우산과 등재 수는 비슷한데 값이 세 배입니다. 우산은 대부분 1,000원 아래고 파라솔은 3,000원이 표준입니다. 같은 구조인데 다른 품목으로 잡히는 이유가 이 값입니다. 신고 화면에서 우산으로 잡지 말고 파라솔로 잡으세요.
종류별로
| 종류 | 배출 |
|---|---|
| 캠핑 파라솔, 비치 파라솔 | 접으면 길이 1m 남짓. 봉투에 안 들어가니 대형폐기물 |
| 정원용 대형 파라솔(2~3m) | 대형폐기물. 받침대는 따로 신고하는 곳이 있습니다 |
| 그늘막 파라솔(천막형) | 텐트와 같습니다. 폴대는 고철, 천은 봉투 |
| 유모차 파라솔, 자전거 파라솔 | 작아서 종량제봉투 |
| 노점, 상가 파라솔 | 사업장 폐기물입니다. 지자체 대형폐기물이 안 받는 곳이 있습니다 |
버리기 전에
- 찢어진 천만 갈아 끼우는 부품을 파는 제조사가 있습니다. 살대가 멀쩡하면 천만 사는 편이 쌉니다
- 시멘트 받침대는 무겁습니다. 20kg이 넘으니 신고할 때 무게를 적습니다
- 비를 맞은 천은 곰팡이가 핍니다. 말린 뒤에 접어야 봉투에서 냄새가 안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