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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버리는법

분리수거 방법 / 월 검색량 4,200 / 최종 확인 2026-09-03

‘쓰던수건’, ‘행주’, ‘목욕타월’ 로도 불립니다

수건, 어느 쪽인가요?

같은 품목이라도 주거 형태에 따라 배출 장소와 절차가 달라집니다. 아파트는 단지 내 경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건부아파트단독주택 / 빌라전국 공통

관리사무소에 먼저 물어보세요.

단지 안에 집하 장소나 전용수거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있으면 신고나 수수료 없이 처리되는 경우도 있어 가장 빠른 확인 경로입니다.

배출 장소와 요일을 먼저 확인하세요.

골목이 좁아 수거차량이 들어오지 못하면 예약할 때 미리 알려야 합니다. 지자체별로 배출 요일과 지정 장소가 정해져 있습니다.

같은 품목이라도 재질과 크기에 따라 경로가 갈립니다. 아래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낡은 수건은 일반쓰레기입니다. 종량제봉투에 넣습니다. 천이니까 의류수거함에 들어갈 것 같지만, 수건은 명시적으로 빠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류수거함은 ’되파는 곳’입니다

의류수거함은 자선함이 아니라 중고 의류를 모아 재판매, 수출하는 회수 경로입니다. 그래서 기준이 “깨끗한가”가 아니라 “상품이 되는가”입니다.

수건은 이 기준에서 탈락합니다. 국내외 중고 의류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고, 섬유 재생 원료로 쓰기에도 물빠짐과 보풀 때문에 값이 나오지 않습니다.

강동구 성내2동 안내는 의류수거함에 넣을 수 없는 것으로 “걸레, 수건”을 직접 적시하고, 이런 품목은 “일반용 종량제 봉투 또는 대형폐기물로 신고 후 배출”하라고 안내합니다.

수거함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같은 서울 안에서도 안내가 갈립니다.

품목 서울시 안내 관악구 안내 강동구 성내2동 안내
커튼 가능 가능 불가
카펫 가정용 가능 가능 불가
담요 가능 가능
홑이불 가능 이불커버 가능 불가
솜이불, 베개, 방석 불가 불가 불가
수건, 걸레 불가

의류수거함 기준은 지자체마다, 심지어 수거함 운영 주체마다 다릅니다. 아파트 단지 안 수거함은 관리주체가 따로 정하기도 합니다. 수거함 몸통에 붙은 안내문을 읽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솜이 든 것과 전열 기구가 들어간 것은 어디서도 안 됩니다. 솜이불, 베개, 방석, 라텍스 침구, 전기장판, 온수장판은 전부 제외입니다.

아직 쓸 만한 수건이라면

새 수건이나 포장을 뜯지 않은 답례 수건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버리기 전에 쓰임이 남아 있습니다.

  • 동물보호소, 유기동물 임시보호소 — 수건 수요가 상시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 세탁된 상태만 받고, 필요 시기가 따로 있으니 미리 연락해야 합니다
  • 자동차 세차, 공구 정비용 — 물 흡수력이 남아 있으면 걸레보다 낫습니다
  • 집 안 용도 전환 — 발매트, 청소포, 반려동물 수건으로 한 단계 내려 씁니다

수건은 한 번 걸레로 쓰기 시작하면 결국 종량제봉투로 갑니다. 순서를 늦추는 것뿐이지 경로가 바뀌지는 않습니다.

버릴 때

  • 오염, 곰팡이, 기름이 밴 수건은 고민 없이 종량제봉투입니다
  • 부피를 줄이려면 돌돌 말아 넣습니다. 접어 쌓는 것보다 공간을 덜 씁니다
  • 젖은 채로 넣지 마세요. 봉투 안에서 냄새가 나고 무게도 늘어납니다
  • 양이 많아 종량제봉투로 감당이 안 되면 대형폐기물 신고 대상이 됩니다. 이사, 정리로 한꺼번에 나올 때 해당합니다

세탁소, 호텔 수건은 다릅니다

숙박업소나 세탁업소에서 대량으로 나오는 수건은 가정 생활폐기물이 아니라 사업장폐기물로 분류됩니다. 처리 방법과 비용 부담 주체가 달라지므로 관할 지자체 청소 담당 부서에 문의해야 합니다.

근거

  1. 01강동구 성내2동 — 헷갈리는 분리배출 15 '의류수거함에 넣을 수 없는 것들'기준일 2026-09-03
  2. 02서울특별시 — 의류수거함 제대로 이용하면, 신박한 정리 OK!기준일 2026-09-03
  3. 03관악구 — 재활용 의류 배출기준일 2026-09-03

이 페이지 최종 확인 2026-09-03. 배출 기준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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